안녕하세요..여러분
오랫만이네요.시드니입니다.
어제 무사히 웨딩사진을 찍었습니다.사정이 생겨서 미루어졌는데..어제 잘 마쳤답니다.
덤매치를 구해주셔서 사진을 무사히 찍게 해주신 탈모탈출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아침 10시반까지 오라더군여..웨딩샵에서요..
머리감고 세수만 하고 오면 알아서 화장해주고 머리손질도 해준다길래..
"제머리 건드리면 골치아퍼집니다..제가 잘~손질하고 오겠습니다"..라고 했죠..
늦잠을 잤는데 그날따라 스타일내는데 왜이리 오래걸리던지..한시간쯤 투자했죠..머~
덤매치 바르고 말리고 바르고 말리고..마무리로 마른솔에 뭍혀서 골고루 펴주고..
그다음..스프레이와 젤로 손질하고 부리나케 웨딩샵으로 갔죠..
한시간 먼저간 여친은 아직두 머리손질중이였고..
저도 엷은 메이크업을 하고 쌍커플도 만들었답니다..
메이크업을 하면서 이마부분으로 손이가면 신경이 좀 쓰였지만..갠찬더라구요..
11시에 찍기 시작해서 의상도 여러번 갈아입고 점심먹고 야외에 나가고 들어와서 또찍고...옷갈아입고..또찍고...그래두 일찍 끝났다네요..저녁 8시에 마무리했답니다.
덤매치 받고 7~8번쯤 연습한거 같네요..
첨에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떤스타일을 내야할지도 몰라서 어려웠는데..이제는 좀 나아졌네요.그래두 기본으로40분쯤은 걸리는듯 하네요..여자들 화장하는셈 치죠,,뭐
아직 덤매치 사용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드릴말씀은...음...기존에 있는 증모제는 쓸모없이 느껴진다라는것..
무엇보다도 빗으로 벅벅 빗을수 있다는것..그리고 머리카락에 힘이 있어진다는것..
그리고 저는 모자를 쓰면 절대 밖에서 벗지 않았는데..덤매치를 바르고 말린후에 모자를 쓴후 벗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것..모자에 조금 뭍을수는 있지만...
하여튼 지금까지의 증모제중에는 독보적일것 같네여..
말이 좀 많아졌네요..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참 결혼은 내년초쯤에 합니다..
그리고 결혼한다니깐..제 나이가 많은줄 아시는것 같아서..^^;
저 용띠학생이랍니다...꾸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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