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합약 4년째 복용중 입니다.
약빨이 무지 잘 받아서 지금도 일반인들보다 많은 머리숱을
보유하고 있지요.
중간중간 끊고 피나만 먹었다가 홀라당 다시 털려서...
다시 조합약으로 결국 돌아오게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2세 계획이 잘 안되서 난임검사를 받았더니 정자운동성이 15%를
넘지 못한다다군요.(정상기준이 최소40%이상 이랍니다ㅠㅠ)
다행히 정자수 등은 통과했지만 어찌됐든 평균 이하라
임신확률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 의사 말에 멘붕이 왔습니다.
제 몸 상태가 원래 그런지 아니면 조합약을 복용하고 있어 그런건지..
다시 조합약을 끊어볼 생각입니다.
대신 저번처럼 모든걸 단번에 끊으면 다시 털릴 것을 알기에
남성호르몬 억제(?기전은 잘 모르겠군요)하고, 몸에 나쁘다는
알닥톤만 빼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조합약 먹으면서 제가 느낀 체감은
피나50%+미녹정30%+알닥톤20% 정도일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혹시 저처럼 조합약 풀복용하다가 알닥톤만 빼고 드시는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제목처럼 알닥톤 효과가 어느정도인지요...?
알닥톤 빼고 먹어도 유지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보기 불편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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