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과거보다 요즘이 탈모에 안 좋은 이유를 곧이어 2부로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탈모인구가 진짜 절대적으로 많아진 것일까요?
과거에는 통계자료라는 것이 확실치 않은데다가
통계라는 학문 자체에도 결함이 있으니까요.
탈모시작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에는 저도 수긍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탈모인구가 늘어나고 있는가 하는 데에는 논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탈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때문은 아닐까요?
탈모진단의 폭이 넓어진 것이지요.
(탈모시장이 커져야 하는 경제의 논리도 있겠지요^^)
예컨대 현대사회의 암발생률이 과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혹시 진단기술의 발달로 그런 것은 아닐까요?
대장암이나 폐암 같이 특정 암의 비율이 늘어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과거에는 자신이 암인지도 모르고 그저 "괴질"이나 "노환","숙환"으로 돌아가신 분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물론 저도 근거없는 낙관주의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탈모 전에는 잘 눈에 띄지 않았던 탈모인들이
탈모후에는 조금은 더 잘 보이게 된 것 같은 원리가 아닐까 해서요...
>근데 왜 왜 탈모인구는 늘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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