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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긴 첨이네요.눈팅1년,프카5개월째.(탈모왕님 팬입니다~^^)

  • 23년 전

  • 1,011
0

대다모를 안지 1년이 다 되어가면서 눈치만 보고 글만 읽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아버지가 머리에 얼굴만한 면적이 하나 더 있으시고요..할아버지는 평범하십니다.

군대 다녀오고 나서부터 제 생활이 망가졌습니다.
사람 만나는것도 기피하고....특히 모자 안쓰고는..절대..아시죠?
다 이넘에 머리때문이죠.
예전..그러니까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대학교 초까지는
아주 사교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조인트 미팅의 선두주자였고,
대학교때에는 연애동아리 단장도 맡았었죠.
그런데..군대를 다녀오고...참.. 머리 빠지는거 순간이더군요.
머리 빠졌다는 이유만으로..이렇게 생활이 달라질수 있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를 쓸어올리고 한숨짖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고 . 프카를 5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제가 보기엔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저리주저리 떠들수 있는곳은 이곳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트레제게 님 사진보고..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같은 걱정을 가진 사람은
빨리 친해질수 있을까 해서리..ㅋㅋㅋ
그리고 탈모왕님!!!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연애인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제가 여기와서 탈모왕님의 팬이 됐습니다.
구탈모님께 덤매치 신청했는데..그게 오면 증모제라는걸 첨 써보는 겁니다. 모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는 자신감만이 극복할수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모두 즐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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