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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노이로제...ㅎㄷㄷ

  • 8년 전

  • 1,272
10
병원에도 갔다 와서 아직 탈모가 아니라는 말도 들었고

딱히 연모화가 진행되는 것 같지도 않고, 머리가 특별히 엄청 빠지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옛날 군인 때 빡빡이 시절 사진 찾아봐서 이마 라인 체크도 해보았는데 크게 변한 것 같지도 않고

하면 와 정말 다행이다!! 하고 마음이 놓일 것 같으신가요..

불행하게도 전 그렇지 않네요

워낙 이마가 원래부터 넓고 할아버지가 머리가 없으셔서 약간 탈모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아직 탈모가 아닌 것 같은데도 뭔가 조금 단서가 될만한 게 보이면 덜컹합니다.

평소보다 머리감을 때 조금 많이 빠지면 설마... 얇은 머리 몇개라도 보이면 또 덜컹

체모가 증가하면 탈모가 진행되는 걸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혹시 증가한 건 아닌가 온 몸에 있는 털을 의심해보고 그냥 내 몸에 있는 털들이 다 싫어지고...

우습긴 하지만 이게 제 현실이네요

어떻게 이 맘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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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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