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사수 입니다.
1.나의 소개
나이: 28
탈모경력:고2때부터 시작했으니까..음.계산해 보세요
탈모 상태:정수리와 속알머리 그리고 엠자가 40대 후반수준이었음.
2.프카시작과 자연요법
올3월 15일 부터 프카를 먹었습니다.그전에 꾸준히 대다모에와서 정보를 입수하고
나름대로 통계 분석 했습니다.전 머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너
대머리다, 머리가 훤하다 등등 소리를 자주 듣고 대다모를 찾게 되었고 3월 1일 드디어
거울 2개로 윗머리와 정수리를 확인 했습니다.전 그때 너무 놀랐어요.
내가 이 머리로 이제껏 돌아 다녔구나 하구^^;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한시간동안 쇼파에 앉아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럴수가 내가 대머리였구나 하는 생각에 미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때의 심정이란 쩝...잠을 잘수도 없었고 잠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고 인생을 한탄했습니다.정말 탈모는 너무 무서운 병이었습니다,어려서 부터 잘생겼다
소리를 항상 들었고 여자들에게도 그리고 사람들 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나였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그것을 잃어 버렸을때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
암튼 너무 충격이었고 의약분업 예외 지역에서 프카를 구입하구 그날로 복용하고 3월 30일경에
선식을 같이 복용했습니다.
3.자살의 충동
거울 2개로 내 머리 상태을 파악하구 나서의 심정이란...너무 힘들었습니다.
프카를 시작하기 전에는 머리 감을때 하루에 40개 정도 밖에 않빠졌지만 시작하고
2주 정도 지나서 150개 정도로 빠지는게 거의 4개월정도 지속 되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쉐딩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쓰벌 어차피 대머리 될꺼 누가 이기나 보자
하구 계속 복용했습니다.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쉐딩 4개월 동안
자살의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쉽게 죽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연구 했구요.
자살의 충동 여러분들은 제 마음 이해 하시죠? 그때는 정말 인생이 암흑이었습니다.
4.쉐딩
처음에 굵은 머리카락과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3:7로 빠지더군요.물론 하루에 150개 정도씩 꾸준히
빠졌구요 하지만 4개월이 지나고 나서 80개 정도로 빠졌습니다.쉐딩을 겪을때 유심히 봤는데
가느다란 머리가 빠지고 그곳에서 또 머리가 납니다.그리고 그머리가 또 빠지고요
그런식으로 계속 빠지면 나중에는 굵은 머리가 나면서 않빠집니다.쉐딩은 제생각으론
빠질머리 빠지고 나중에는 굵은 머리로 자라게 하는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5.탈모의 시작과 과정
우선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첫째 몸의 털이 갑자기 증가를 하고
둘째고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고 셋째로 두피가 점점 분홍빚을 띠면서 빨갛게 변한다는 겁니다.
제가 그랬어요.예전에는 말총 머리였는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까
푸석푸석 해지고 두피는 진분홍색을 띠었습니다. 2년전부터 급속도로 진행이 된거 같아요
참 그리고 개기름이 많이 흐릅니다.그리고 몸에서는 남자 냄새가 많이 나구요
또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아시죠? 머리에 개기름..........
6.발모가 되다
아버지 께서도 대머리였습니다.원의 지름이 10센티 정도로 훵하니뚫린 대머리 독수리형 정수리
대머리 아버지 께서 선식을 드시고 그 부분에 머리가 많이 자랐습니다.그래서 저도
프카를 시작하면서 선식을 같이 병행했구요...자연요법 분명히 발모 됩니다.하지만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 되는 분들은 솔직히 가망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프카와 자연요법을 시작하고
그리고 쉐딩을 격고 나니까 5개월 정도부터 머리가 굵어지며 발모도 되었습니다.
정수리와 윗머리 그러니까 속알머리죠 이곳에는 효과 많이 보았지만 엠자 부분에는 효과가 미약하더군요.
7.절반의 성공
어제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어려서는 말총머리라 관리가 힘들어서 항상 머리가 짧았는데 헤헤
탈모 시작부터는 두피를 가리기위해서 항상 머리를 길러서 겨우겨우 가리곤했었는데
지금은 짧게 잘라도 속알머리가 훵하니 비치지 않습니다.머리를 쓰다듬으면
까칠까칠한 느낌이 좋습니다. 전에는 미용사 분들이 총각은 머리를 자를게 없고 느낌도 않난다고
했는데 지금은 머리 자르는 느낌이 온다고 하네요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지금 머리를 쓸어 올리면 잔머리가 무수히 많이 올라오네요.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4개월정도 지나면 무지 많이 좋아질거 같습니다.히히
너무 기분 좋습니다.
8.부작용
첫째: 처음 시작하고 몇일만에 술을 마셨는데 맥주 한병에 몸이 축~~늘어지고
항상 기운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습니다.
둘째:솔직히 말해서 제가 여자와의 관계가 상당히 강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여자와 관계를 하면 보통 5번에서 6번이었는데 그리고,항상 불끈...
음...그런데 지금은 성욕이 많이 떨어 진거 같습니다.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프카때문인지
지금은 여자와 2번만 해도 개구리 뻣듯이 쭈~~~~~욱 하고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머리로서의 고통을 아는 저이기에 성욕에 관한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9.결론
탈모 초기이거나 탈모이신 분들은 프카 꼭 시작하십시요.
그리고 쉐딩은 절대 두려워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어차피 빠질머리 몇개월 일찍 빠지는
거고요,,,,하지만 급격히 탈모 되시는 분들은 솔직히 현상유지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모는 글쎄요....제 생각으로는 욕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탈모로 너무 힘들었고 또 여러분과 같은 동지이기에 이렇게 변변치 않은 글을 적습니다.
지금 술한잔 했네요 히히......용기를 내서 적습니다.글씨도 아롱아롱 흔들흔들 헤헤~~
철자도 틀리고 말도 않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 주시고요,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 해주십시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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