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아홉......2년전 탈모임을 느껴프카를 시작했다.
지금은 정상상태지만 나역시탈모에대한두려움을느낀다.
내 자랑이되겠지만 난수많은여자에게서 프로포즈받았을만큼
상당한 외모를지녔다...
아직도 스무살의 젋은여자들이 내게많은 추파를던지는데....
이 특권이 혹시 내일은 무너지지않을까....하는 결코 가볍지않은 두려움을느낀다.
2년전 첨탈모란걸 느꼈을떄 사실난 죽고싶었다..
사실 짐것어디서도 보기드물만큼의 외모를가진 탈모자를본적이없기에...
왜...하필내게 이런시련이 닥치나하구 생각했었다.
...생각해보면...만약 내가 탈모가 되버릴다면 누가 지금의 나를 상상이나하겠는가
하는생각이든다...그렇듯지금탈모가되어 그냥 아저씨처럼 보이는 사람중에도
과거에 남의시선을집중시키던 미남이있었겠지...
나도 어쩜 그들처럼 그냥 이 엄청난힘 앞에 굴복해버릴지도...
그렇케 된다면 내게 그렇게 구애하던 여자들이 그때의나를 어떻게
바라볼까??......쓴웃음이나오는군......적어도 그들의 눈에는 백마탄기사에서...xx로...
.....지금으로서는 탈모가 되지않을것도 같지만.....
지금의 난 거울도 볼시간이 없을만큼 바쁜일상인데...이놈의 탈모 유전자는정말이지 등에큰짐을지고
일상을사는느낌이들게한다...
언제쯤 내삶에서 탈모란 두글짜를 완전히 지워버릴수있을까....
............................................................
오늘도 그냥 습관적으로 프카를먹고....미녹을뿌린다....
그냥 독백하듯써봤슴다......이넘의 푸념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