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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만 27세 탈모인 지금 마음이 이래요

  • 8년 전

  • 1,327
10
어릴 때부터 모발이 얇은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20살이 지나고 23살 때 쯤 내가 탈모가 확실하구나 정도 생각했습니다.
25살 무렵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효과가 별로 없었구요.
그 후 머리가 얇아지고 빠지기만 하더니, 현재 모자 없이는 집 앞 편의점도 못가는 수준이 되었구요.
제 상태는 귀를 기준으로 앞으로 1cm 정도까지 모발이 존재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붙어도 면접에 갈 용기가 안생기더군요.
취준생 기간동안 많은 자아성찰이 있었지요.
덕분에 이제 하고 싶은거나 하며 살자는 심정으로 취업 포기하고 머리를 0mm삭발하려합니다.
혹시 저처럼 어린나이에 복구불가능 상태가 되어 취업 대신 다른 길을 택하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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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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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