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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도와주세요 이마축소술 부작용/!!!

  • 8년 전

  • 37,449
24
안녕하세여 저도 2년전에 강남의 모 성형외과 에서 이벤트로 하는 이마축소술을 200만원에 수술을 받았 습니다
저같이 경우도 이마가 좀 넓긴햇지만 머리숱이 없는건 아니였어요 저에게 상담실장님이 정말 간단하고 쉬운 수술이라고햇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전혀 듣지도 못한채 그냥 실장님 말만 믿고 수술을 감행햇어요
문제는 갑자기 일주일후부터 서서히 머리가 빠지기 시작햇습니다 전 처음에 원형탈모처럼 동그랗게 구멍이 나더니 그주변에모든 머리들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병원을 재 방문햇지만 실장은 저에게 종종 여러분들이 탈모가 온다고 걱정하지말라며 제 머리를 치료해주겠다며 주사를 놔주고 보냇습니다 저에게 그전에 부작용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설명을 해줬다면 결코 전 수술을 하지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전 주사를 맞고담날부터 정말 제머리가 3/1이 날라갔어요 삼일후 도저히 견딜수앖어 병원을 다시 찾아가
난리를 친결과 제게 아무래도 주사 부작용 같다더니 다른방법으로 해보자며 prp 제 혈액을 뽑아 다시 주사햇습니다
처음부터 차라리 prp주사로 치료를 할것이지 처음에 제게 주사를 햇던약으로 해서 전 정말 더 많은 머리를 잃었습니다
너무나 괴롭고 속상하고 여자인 저에게 너무 함들었어요 대인기피증에/우울증이 와서 결국 잠을잘수도 없고 수면제 없이는 잠들기도 없고 남은 머리까지 빠질까봐
두려움에 쌓여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가 다시 병원에 찾아갔지만 6개월만 기다리면 꼭 날것이라는 말만 저에게 한채 저를 돌려보냈습니다 전 판토가/누에고치가루/다시마/콩가루/맥주효모/가발/흑채 복용+착용 등을 하며 밖에는 제가 자취생이라 정말 필요할때 아니면 나가지도 못한채 집을 나설수도 없었습니다
이마에 늘 두통과 엔도타인 이란 핀을 삽입해 수술해 이물감과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전문 탈모병원에 가보있지만 일단 기다려보고 자라지않으면 모발이식을 해야한다는 권유를 받았습니다ㅜ
전 8천모-만모 이상이 빠진 상태였어요 너무나 죽고싶을 만큼 괴로웠지만 죽지는 못한채 후회와 눈물로
시간을 보내야햇습니다
잔 일을 그만두고 휴직하고 집에서만 은둔녀가 되어 지냇어요
약 4개월후 머리가 조금씩 나긴햇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머리가 예전 같이 나진않아어여 약 70-80%정도만 메꿔졌어요
그리고 머리가 나도 힘없이 빠지고 가늘게 나거나 돼지털같이 꼬불꼬불 나기 시작햇어요 어쨋든
3천모-이상 심어야하는데 수술이 더이상 두렵고 무서워 망설여지고있어요
정수리/헤어라인쪽 탈모가 심합니다 아직도 막심한 후회와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발이식은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현재 다른 탈모치료 방법을 찾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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