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대다모에서 많은 분들께서 피네스트리드(리든가요..ㅡㅡ...?)에 대해서 이런저런 의문점과 질문을 하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론 복용시기를 저울질하는 중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특히 전 글로 질문하는거 보다는 검색을 즐겨하는편이라..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Q.피나스테라이드는 어떤 물질인가요..?
A.머크사에서 개발한 약품으로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머리가 난다는 게 보고되어 탈모치료제로 개발된것이죠.
탈모와 전립선 비대는 DHT의 영향으로 일어납니다.이 DHT를 막음으로써 탈모를 방지하는거죠.
그렇기에 딴 탈모엔 효과가 없고 오직 남성형 탈모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1,2형을 모두 차단하지를 못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차단율도 80%정도 밖에 안됩니다.
Q.피네스트리드의 탈모방지 작용은 어떤건가요..?
A.몸의 테스토스테론은 5알파-리덕트효소로인해 DHT로 변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인간의 몸은 테스토스테론보다는 DHT의 분비가 많아 지는것으로 알려져있죠.
이 DHT를 막음으로써 탈모방지와 발모효과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1.DHT의 모낭공격-->모낭수축-->모발의 가늘어짐과 탈락
2.피나스트리드복용-->DHT80%차단-->모발에 작용하는 DHT의 양 감소-->모낭의 복구
-->모발이 다시 굵어지고 힘이있어짐
Q.프로스카,프로페시아,핀카는 어떻게 다른가요?
A.프로스카,핀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피나스테리드 5mg이고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1mg입니다.
이 차이가 다입니다. 그렇기에 프카를 5등분, 가루가 나는걸 감안해 4등분해서 먹으면 효과는 동일하다는 거죠.
하지만 사용기를 종합해보면 프로페시아의 복용성공률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정량 1mg복용이라는 이점과 플라시보효과에서 비롯되는 듯합니다.
Q.쉐딩이란 무엇인가요..?
A.쉐딩이란 피나스트리드의 약리작용으로 (몸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 휴지기의 모발이 탈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간은 2주에서 4주정도..심한분은 몇달동안 이기도 합니다만은..
이 또한 개인차가 있어 쉐딩이 아주 없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론상 쉐딩이 일너났던 모발은 다시 납니다.
피나스트리드는 탈모방지제지 제모제가 아닙니다.
Q.앞머리에는 효과가 적다는데요..
A.여기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정수리부분에는 80%,앞머리엔 10% 효과가 있다..아니다 동일하다..는 등..
또한 대부분의 탈모방지제의 경우 정수리부분의 효과가 더욱 탁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먹어봐야 압니다.
피나스트리드는 개인차가 제법 심한 약물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아니면 아닌지 그건 먹어보기전엔 모릅니다.
하지만 앞머리든 정수리든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탈모방지제는 피나스트리드 하나 뿐입니다.
앞머리 치료도 성공하신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Q.부작용은 어떻죠?
A.성욕감소가 1%, 임포텐즈감소가 1%였었다.복용자의 20%에서 25%정도 정액감소가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자수나 정자의 운동 또는 정자의 형태에는 변화는 없습니다.
또한 심한 피로감과 여성형유방도 있습니다.
피나스트리드가 간에서 대사하기에 간이 안 좋아지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정확한 수치는 위의 2배정도 될겁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복용을 중단함에 따라 몇개월후 사라졌습니다.
또한 몸이 호르몬변화에 적응함에 따라 부장용은 점점 감소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 본다면 심리적 요인이 더 큰듯합니다.
간의 문제일 경우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신다면 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일체 안하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Q.장기복용시 안전한가요?
A.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FDA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면 통과하지 못했을겁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5알파리덕타제가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그 사람들에게선 DHT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생활하죠.
그러한 것으로 보아 장가복용시에도 큰 문제는 없는듯합니다.
Q.2년후부터 내성이 생겨 효과가 감소한다던데요..
A.호르몬제라서 내성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머크사의 실험결과 2년이후 치료효과의 감소가 일어났습니다.
원인에 대해선 머크측에서도 알수없다고 합니다.
다만 차단하지못한 DHT a형(햇갈리네요..^^)의 작용이 계속되고 다른 안드로겐의 작용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용하지 않은 그룹보다는 나은 보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개인차가 심합니다.
2년후 효과가 감소할것인가..? 지금 드시고 2년후에 걱정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2년후에 그런 비극을 겪지않게 식생활과 생활습관에서 탈모가 오지 않도록 조절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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