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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걸을 꼬셨는데 들키다.

  • 23년 전

  • 1,423
0
휴...너무 이런식의 글이 올라오고 호응이 너무나도 좋다면...
여자분들 보시면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그럼 그렇지...괜히 대머리가 아니지...뭐 이런식의 비하가 있지나 않을런지요...
탈모인들 이미지가 다 나빠질수 있습니다...

글 쓰신분이 잘 못 하셨다기 보다...
그런일을 너무 자랑처럼...쓰신것은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부럽다는 분들이나...쩝...


모두들 득모하세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지난 토요일 신촌의 나이트 크럽에서 걸을 꼬쎠습니다.
>물론 작업을 하러 간건 아니구요. 회사서 회식이 있어서. 총각인 관계로 회식자리엔 맨날 끝가지 갑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식 떠나고 총각과 유뷰남 1명만 남게 되었죠 회사돈으로 술먹는 거라 모두들 떡이 된상태......
>웨이타는 양주를 4병이나 시켰다는 왕 손님에 대한 의무감으로 마구 부킹을 시켜주었죠
>술은 더이상 먹을 수없었습니다.
>토할것 같아서. 부킹이나 하면서 떡이된 상태로 말만 주절 주절 했지요
>그런데 김남주 닮은 걸이 앉았어요 물론 걔도 떡이 된상태 였고 치마 입고 다리 벌리고 앉은 꼴이 날 잡숴줍쇼 하는 상태 였습니다.
>정식적인 작업과 함께 집이 어디 네는둥, 나이는 몇살이냐 등등의 인사치례의 말이 오가고
>그녀가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술먹고 운전 하는게 취미라고 그러더군요, 미친년,,,,
>술먹고 운전하는 건 안좋으니 차라리 택시를 타라고 말할라고그랬는데......
>술깨고 운전하라고 말해버렸습니다.
>
>그리고 그녀와 저는 나갔죠 ..
>물론 회사사람들의 떡이된상태였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테는 말해줘야 싶어
>아는 동생을 만났다고 구라쳤죠.
>선수들 세계에서는 눈치까고 업드리라는 이야기이죠
>
>그 새낀 저보다 5개월 입사후밴데 이쁘다고 소개 받아야한다고 지랄을 해서.
>그냥 술그만 먹고 집에가소 낼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습다.
>
>그리고 닭도리탕집에가서 둘이 닭도리탕을 먹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
>그리고 소주도 반병쯤먹었죠
>제얼굴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핏기가 없었고 여자고 입주이에 닭도리탕 간이 뭍을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
>집에 간다고 하길래, 이 상태론 집에 못가고 낼아침에 내가 차로 집에데려다 준다고 했더니
>어디서 자냐고 하더군요. 양아치 걸들의 전형적 수법이었습니다.
>
>인근의 모텔로 갔죠 그리고 마치 3년이상 사귄 여친처럼 다정하게 ......
>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
>걸이 술이 떡이 된상태에서 왜 머리를 안 감냐고 그러더라고요....
>난 하루 한번만 감는 다고 둘러 데고 천연덕스럽게 넘어갓습니다.
>
>침대에 누워는데 여자가 샤워하더니 낼아침에 꼭 집에 데려다 줘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알았다고 그랬죠.....
>새벽 3시 50분의 시간을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있는데 휴대폰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그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
>이년저년 욕하고 집인데 자는데 왜깨우냐고 그러더라구요...아마 친구인것 같았습....
>못들은 척 자버리고,, 그녀 담배 한대 물더니 담배 피우고 ,,,
>저도 일어나 확~~~~~~~~~
>
>그런데 그냐가 저의 머리 안으로 을 잡는 거였습니다. 가발의 클립부분의 다른 감촉이 그녀를 놀라게 한 모양입니다.
> 이거 뭐야....
>가발이야...
>뭐.... 가발
>오빠 대머리야...
>조금 벗어질라 그래서 얼른 썻어....
>.......
>그래도 본능은 아쉬웠는지 하는 일은 계속하고........일이 끈나자.
>한번 보여줘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 보여 줄게
>클립을 열고 정수리 까지 완전 히 벗어진 제모습을 다 공개했습니다. 물론 조건은 있었죠(?)
>가발이 정말 티가 안난다고 하고 가발쓰면 정말 괜찬다고 격려의 말의 들었어요
>하긴 가발땜에 꼬심도 가능했습니다.
>가발경력 4년
>후회는 없습니다. 가끔 벗고 싶을 때가 있지만 .....
>
>아침에 일어나 머리도 감고 외박치고는 깨끗하게 씻고 집으로 왔슴다.
>
>남자의 고민 대멀....
>대멀이 고민이긴 하지만 대멀러 인해 자신감 까지 잃지 맙시다.
>우리에겐 가발이 있잔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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