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가계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왠 외국인(여자)이 우리가게
에 왔습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히히 마치 니콜 키드만 처럼 생겨서 가슴이 두근두근
몸매는 쭉~~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 세상에 저런 천사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고 바로 작업?
을 시작 했습니다.전 그여인에게 몇가지 도너츠를 권해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면서 계속 웃는 모습이 천사 같았습니다.저보고 영어 잘한다고 말하길래...고맙다고
말하면서 답례로 도너츠 몇개 공짜로 주었습니다.그리고 어디 가냐고 물어봤더니 강남에
있는 자기 집에 간다고 하길래,,나도 마침 집에 간다고 하고 차로 바려다 주었고
차안에서 우리는 계속 떠들어 댔습니다.대화도중에 스포츠 이야기가 나오자 여자가
자기는 수영을 좋아한다고 하길래 난 아시아 돌고래라고 말했고 어제 수영장서 같이 수영하자고
약속했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수영장에서의 그녀의 모습이란~~~^^
오~신이시여 저에게 이런 행운이~~속으로 부르짖었습니다.좋다 오늘 만리장성을 쌓으리라
그리고 일기장에 빛나는 추억을 남기리라.토요일 저녁 제가 아는 한식집과 분위기 좋은 바를
돌아다니며 그녀와 더욱 친해졌고 드뎌 그날밤 그녀의 집에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일기장에 저혼자만의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아쉬워 글을 남겼습니다.
정말 세상 살다보니 기쁜날도 오는군요...머리땜에 너무 고통스러워했던 저를
신은 위로의 차원에서 선물을 해준거라 생각이 드네요...그럼 다들 득모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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