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고민 되는 상황에서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니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렇습니다. 곧 프카를 먹을건데 복용기를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약 먹기 전에 일단 보건소에서 간검사도 받았는데 5종 검사 중 1개가 수치가 조금 높다고 나왔습니다.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영양을 잘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 주라고 그러더군요.(그게 말처럼 쉽나 ㅡㅡ;) 약 먹고 6개월 후에 다시 간
검사는 받아 볼 생각이구요.
저는 27살인데... 제 상태를 말하자면. 특히 앞머리쪽 머리 색이 많이 노래졌고 머리카락 힘이 줄고 퍼석퍼석 해졌고, 전체적으로는 티나지 않을 정도로 줄었고(원래 숱이 좀 있는편 이었는지라 이미쪽을 제외하고는 티는 나지 않는편) 이마쪽이 심각한 고민 인데, 엠자로 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형이나 저나 탈모랑은 상관 없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둘다 숱 무성하고 돼지털에 삐죽삐죽한 까치 머리였거든요. 차이가 있다면 저는 눈썹이 진하고 수염이 많은편이고 하루만 면도를 안하면 수염이 무성해지는 스타일이고 형은 여자처럼 매끈한 면도를 몇달에 한번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ㅡㅡ; 정말 3-4년 전만 하더라도 머리 모양이 비슷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틀리군요. 2년 정도 빠지는걸 방치했는데 지금은 앞머리는 너무 빠졌네요. 표 안나게 내리는데 이제 이마쪽은 듬성듬성 허해 보입니다. 요즘은 날씨 탓인지 더 빠지는 기분에 괴롭고 그래서 이제는 프카에 손을 대야할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빠지는게 멈추지 않는군요. 유전적인(남성형) 탈모라서 그런거지요? 제가 유전적 탈모인지 알고 싶습니다. 외가쪽은 그런 사람이 전혀 없구요. 삼촌이 40대 초반인데 대머리라 가발을 쓰고 다니구요. 아
버지가 57살인데 완전 대머리는 아니고 숱은 별루 없는편입니다. 그런데 그 나이에 비해 심하다고 하기도 그런편이고요.
저는 탈모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는게 되는 건가요? 역시 저는 프카를 먹어야만 하겠지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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