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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걸을 꼬셨는데 들키다.

  • 23년 전

  • 1,136
0
제가 님을 가르치려거나...
뭐...건방지게 꾸짖으려고 남긴글이 아닙니다..

일단 기분 나쁘셨을꺼 같은데...
화는 푸시구요...

우리야 어떻던 간에...남들 인식이 그러니깐 문제이지요...
탈모라는거...사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 큰 문제 아니잖아요...

탈모땜에 정신적 고통을 앓는게 정말 심하다는건 모두들 다 아시리라 생각해요...
외모 관련된 병이고...그것이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결국 남들 시선이 문제겠지요...그래서...
제 얘기는 남들이 그런 오해를 할 만한 여지라도...없어보자는 뜻에서요...

뭐...님께서 좀더 순화해서 글을 쓰셨다면...
탈모인들께 자신감을 심어줌은 물론...여자분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볼때
거부감도 안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쓴것 뿐입니다..

제가 님을 가르치거나 할만한 잘난 입장도 아니고...
그냥 저의 의견을 보여드린거니깐...너무 기분 나빠 하지는 마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그럼...득모하세요~!!!

>님의 말씀이해했습니다. 어제 글올리고 오늘 와보니 조회가 500이 넘었군요 저는 단지 자신감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
>또한 여기 대멀로 인해스트레스 많이 받고 컴플렉스를 가진분이 많이 오시는 관계로
>저또한 컴플렉스로 직장도 옮기고.. 맘고생 많이 햇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말자는 취지로. 그로 탈모인 역시 지구상의 남자가 50%라면
>탈모인 역시 지구상의 20%를 차지한다는 의미의 말이었습니다.
>물론 여자분들이 보면 비하라고 생각 될수있지만 .....
>먼저 탈모인을 괜히 대머리라고 생각하는 선입견 부터 버리심이....
>
>>휴...너무 이런식의 글이 올라오고 호응이 너무나도 좋다면...
>>여자분들 보시면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
>>그럼 그렇지...괜히 대머리가 아니지...뭐 이런식의 비하가 있지나 않을런지요...
>>탈모인들 이미지가 다 나빠질수 있습니다...
>>
>>글 쓰신분이 잘 못 하셨다기 보다...
>>그런일을 너무 자랑처럼...쓰신것은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부럽다는 분들이나...쩝...
>>
>>
>>모두들 득모하세요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지난 토요일 신촌의 나이트 크럽에서 걸을 꼬쎠습니다.
>>>물론 작업을 하러 간건 아니구요. 회사서 회식이 있어서. 총각인 관계로 회식자리엔 맨날 끝가지 갑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식 떠나고 총각과 유뷰남 1명만 남게 되었죠 회사돈으로 술먹는 거라 모두들 떡이 된상태......
>>>웨이타는 양주를 4병이나 시켰다는 왕 손님에 대한 의무감으로 마구 부킹을 시켜주었죠
>>>술은 더이상 먹을 수없었습니다.
>>>토할것 같아서. 부킹이나 하면서 떡이된 상태로 말만 주절 주절 했지요
>>>그런데 김남주 닮은 걸이 앉았어요 물론 걔도 떡이 된상태 였고 치마 입고 다리 벌리고 앉은 꼴이 날 잡숴줍쇼 하는 상태 였습니다.
>>>정식적인 작업과 함께 집이 어디 네는둥, 나이는 몇살이냐 등등의 인사치례의 말이 오가고
>>>그녀가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술먹고 운전 하는게 취미라고 그러더군요, 미친년,,,,
>>>술먹고 운전하는 건 안좋으니 차라리 택시를 타라고 말할라고그랬는데......
>>>술깨고 운전하라고 말해버렸습니다.
>>>
>>>그리고 그녀와 저는 나갔죠 ..
>>>물론 회사사람들의 떡이된상태였습니다. 그래도 한사람 한테는 말해줘야 싶어
>>>아는 동생을 만났다고 구라쳤죠.
>>>선수들 세계에서는 눈치까고 업드리라는 이야기이죠
>>>
>>>그 새낀 저보다 5개월 입사후밴데 이쁘다고 소개 받아야한다고 지랄을 해서.
>>>그냥 술그만 먹고 집에가소 낼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습다.
>>>
>>>그리고 닭도리탕집에가서 둘이 닭도리탕을 먹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
>>>그리고 소주도 반병쯤먹었죠
>>>제얼굴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핏기가 없었고 여자고 입주이에 닭도리탕 간이 뭍을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
>>>집에 간다고 하길래, 이 상태론 집에 못가고 낼아침에 내가 차로 집에데려다 준다고 했더니
>>>어디서 자냐고 하더군요. 양아치 걸들의 전형적 수법이었습니다.
>>>
>>>인근의 모텔로 갔죠 그리고 마치 3년이상 사귄 여친처럼 다정하게 ......
>>>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
>>>걸이 술이 떡이 된상태에서 왜 머리를 안 감냐고 그러더라고요....
>>>난 하루 한번만 감는 다고 둘러 데고 천연덕스럽게 넘어갓습니다.
>>>
>>>침대에 누워는데 여자가 샤워하더니 낼아침에 꼭 집에 데려다 줘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알았다고 그랬죠.....
>>>새벽 3시 50분의 시간을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고있는데 휴대폰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그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
>>>이년저년 욕하고 집인데 자는데 왜깨우냐고 그러더라구요...아마 친구인것 같았습....
>>>못들은 척 자버리고,, 그녀 담배 한대 물더니 담배 피우고 ,,,
>>>저도 일어나 확~~~~~~~~~
>>>
>>>그런데 그냐가 저의 머리 안으로 을 잡는 거였습니다. 가발의 클립부분의 다른 감촉이 그녀를 놀라게 한 모양입니다.
>>> 이거 뭐야....
>>>가발이야...
>>>뭐.... 가발
>>>오빠 대머리야...
>>>조금 벗어질라 그래서 얼른 썻어....
>>>.......
>>>그래도 본능은 아쉬웠는지 하는 일은 계속하고........일이 끈나자.
>>>한번 보여줘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 보여 줄게
>>>클립을 열고 정수리 까지 완전 히 벗어진 제모습을 다 공개했습니다. 물론 조건은 있었죠(?)
>>>가발이 정말 티가 안난다고 하고 가발쓰면 정말 괜찬다고 격려의 말의 들었어요
>>>하긴 가발땜에 꼬심도 가능했습니다.
>>>가발경력 4년
>>>후회는 없습니다. 가끔 벗고 싶을 때가 있지만 .....
>>>
>>>아침에 일어나 머리도 감고 외박치고는 깨끗하게 씻고 집으로 왔슴다.
>>>
>>>남자의 고민 대멀....
>>>대멀이 고민이긴 하지만 대멀러 인해 자신감 까지 잃지 맙시다.
>>>우리에겐 가발이 있잔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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