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아주 훌륭히 하셨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님은 아직 복용은 안하시고 계시나 보네요.
전 프페복용2주된 시점에서 불안하기도 하고 과연 나도 효과많이 봤던 다른 분들처럼 몇개월후
웃을수 있을것인가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실은 약복용하기 시작하면 그시점부터 머리에 대한 신경을 싹 끊을 생각이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그럼...득모하세요...
>나름대로 대다모에서 많은 분들께서 피네스트리드(리든가요..ㅡㅡ...?)에 대해서 이런저런 의문점과 질문을 하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론 복용시기를 저울질하는 중이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특히 전 글로 질문하는거 보다는 검색을 즐겨하는편이라..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Q.피나스테라이드는 어떤 물질인가요..?
>A.머크사에서 개발한 약품으로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그러나 부작용으로 머리가 난다는 게 보고되어 탈모치료제로 개발된것이죠.
> 탈모와 전립선 비대는 DHT의 영향으로 일어납니다.이 DHT를 막음으로써 탈모를 방지하는거죠.
> 그렇기에 딴 탈모엔 효과가 없고 오직 남성형 탈모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 하지만 1,2형을 모두 차단하지를 못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 또한 차단율도 80%정도 밖에 안됩니다.
>
>Q.피네스트리드의 탈모방지 작용은 어떤건가요..?
>A.몸의 테스토스테론은 5알파-리덕트효소로인해 DHT로 변합니다.
>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인간의 몸은 테스토스테론보다는 DHT의 분비가 많아 지는것으로 알려져있죠.
> 이 DHT를 막음으로써 탈모방지와 발모효과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 1.DHT의 모낭공격-->모낭수축-->모발의 가늘어짐과 탈락
> 2.피나스트리드복용-->DHT80%차단-->모발에 작용하는 DHT의 양 감소-->모낭의 복구
> -->모발이 다시 굵어지고 힘이있어짐
>
>Q.피네스트리드의 효과는요..?
>A.1mg 투여시 복용한 남성의 66%가 모발의 뚜렷한 재성장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효과가 없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 또한 모발의 수 보다는 밀도와 굵기 증가의 효과가 더 크다고 봐야합니다.
> 탈모는 모발이 빠져가간다기 보다는 DHT의 공격으로 인해 모낭이 수축되어 가는 머리카락이 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
>Q.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A.이 또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만은..보통 3~6개월정도 라고 합니다.
> 하지만 탈모가 시작된지 오래된 분보다는 탈모가 최근에 시작된 분들에게서 효과가 조금 더 빠르지 않나 생각해볼수있습니다.
> 이 효과를 보는 시기 또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
>Q.프로스카,프로페시아,핀카는 어떻게 다른가요?
>A.프로스카,핀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피나스테리드 5mg이고
>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1mg입니다.
> 이 차이가 다입니다. 그렇기에 프카를 5등분, 가루가 나는걸 감안해 4등분해서 먹으면 효과는 동일하다는 거죠.
> 하지만 사용기를 종합해보면 프로페시아의 복용성공률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 이는 정량 1mg복용이라는 이점과 플라시보효과에서 비롯되는 듯합니다.
> 또한 자를때 코팅이 벗겨져서 공기중에 노출되어 약이 산화되 약효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
>
>Q.쉐딩이란 무엇인가요..?
>A.쉐딩이란 피나스트리드의 약리작용으로 (몸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 휴지기의 모발이 탈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 하지만 이론상 쉐딩이 일어났던 모발은 다시 납니다.
> 이 쉐딩이 얼마나 심할것인가..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만은 그건 먹어봐야 압니다..ㅡ.ㅡ..
> 다만 휴지기의 모발이 조금이라도 적은 탈모초기가 소ㅞ딩이 조금 덜하지 않냐..라고 짐작할뿐이죠.
> 피나스트리드는 탈모방지제지 제모제가 아니고 이미 시장에 나온지 오래 되었으므로 믿고 더 빠지진 않을거라봅니다.
>
>Q.앞머리에는 효과가 적다는데요..
>A.여기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 정수리부분에는 80%,앞머리엔 10% 효과가 있다..아니다 동일하다..는 등..
> 또한 대부분의 탈모방지제의 경우 정수리부분의 효과가 더욱 탁월하기 때문이죠.
> 어린아이들의 머리를 보면 정수리(가마쪽)에서 시작해 머리카락이 점점 퍼져나가며 6~8살정도에서도 앞머리나 M자부가 매우 부실한 어린이들도 수두룩합니다.
> 그만큼 앞머리의 경우 발모라는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먹어봐야 압니다.
> 피나스트리드는 개인차가 제법 심한 약물입니다.
>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아니면 아닌지 그건 먹어보기전엔 모릅니다.
> 하지만 앞머리든 정수리든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탈모방지제는 피나스트리드 하나 뿐입니다.
> 앞머리 치료도 성공하신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
>Q.부작용은 어떻죠?
>A.성욕감소가 1%, 임포텐즈감소가 1%보고 되었습니다..복용자의 20%에서 25%정도 정액감소가 보고되었습니다.
> 하지만 정자수나 정자의 운동 또는 정자의 형태에는 변화는 없습니다.
> 또한 심한 피로감과 여성형유방도 있습니다.
> 피나스트리드가 간에서 대사하기에 간이 안 좋아지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 정확한 수치는 위의 2배정도 될겁니다.
> 하지만 이는 모두 복용을 중단함에 따라 몇개월후 사라졌습니다.
> 또한 몸이 호르몬변화에 적응함에 따라 부장용은 점점 감소했습니다.
> 또한 수치상으로 본다면 심리적 요인이 더 큰듯합니다.
> 간의 문제일 경우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신다면 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일체 안하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
>Q.장기복용시 안전한가요?
>A.알 수 없습니다.
> 하지만 FDA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면 통과하지 못했을겁니다.
> 또한 유전적으로 5알파리덕타제가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그 사람들에게선 DHT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건강하게 생활하죠.
> 그러한 것으로 보아 장가복용시에도 큰 문제는 없는듯합니다.
> 또한 이미 프로페시아는 신약이라기보다는 이미 나온지 상당기간이 흘렀고 특별히 장기복용시의
> 부작용이 보고되지않았으므로 장기복용에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
>Q.2년후부터 내성이 생겨 효과가 감소한다던데요..
>A.호르몬제라서 내성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만 머크사의 실험결과 2년이후 치료효과의 감소가 일어났습니다.
> 원인에 대해선 머크측에서도 알수없다고 합니다.
> 다만 차단하지못한 DHT a형(햇갈리네요..^^)의 작용이 계속되고 다른 안드로겐의 작용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복용하지 않은 그룹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또한 개인차가 심합니다.
> 2년후 효과가 감소할것인가..? 지금 드시고 2년후에 걱정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다만 2년후에 그런 비극을 겪지않게 식생활과 생활습관에서 탈모가 오지 않도록 조절해야겠지요..
> 하지만 '지금 당신의 머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50대까지 두피의 빽빽한 모발을 지닐수있는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는
> 탈모관련한 길라잡이가 있습니다.효과가 감소한다고 하나 현상유지는 가능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Q.피나스트리드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먹어도 될까요..?
>A.피나스트리드는 24시간이내 간에서 모두 대사가 됩니다.그렇기에 이틀에 한번 보다는 하루에 0.5mg씩 투여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 그러나 양을 줄였을때 더 탈모된다는 보고 있습니다.
> 하지만 1mg도 충분히 높은 양을 설정한 설정치이므로 효과를 보셨고 부담감이 느껴지신다면 복용량을 줄이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
>Q.복용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A.복용을 중단하면 피나스테라이드를 안 드셨을때의 미래의 모습으로 탈모됩니다.
>
>Q.복용을 중단했다가 다시 먹었을때 약효가 덜 받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A.네 그런것으로 보입니다.이유는 저로썬 해석은 대충하지만 딱히 설명하기가..^^
>
>Q.먹는 시간때는 언제가 제일 좋은가요..?
>A.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 자는 동안엔 몸의 모든 장기가 쉬므로 오전에 투여하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Q.언제부터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는 것이 옳을지요..?
>A.현재 초기탈모인들이 병원에가면 대부분 미녹을 처방해주거나 지루성피부염 치료제를 처방해주며 앞으로를
> 더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에 반해 탈모가 시작됐다면 일단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라고 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 어디가 맞을까요..?
>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입니다.
> 단 피나스트리드는 초기에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
>Q.전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했지만 탈모지연은 커녕 계속 빠집니다..왜 그렇습니까..?
>A.20%~25%의 군은 아주 효과가 없는 군도 있었습니다.
> 이렇게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여성의 남성형 탈모의 경우 여성은 매우 적은 양의 DHT를 가지고 있음에도 탈모가 발생합니다.
> 또한 여성의 경우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해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 한다고 합니다.
> 다시 말하면 위의 20~25%의 경우 여성으로 태어났더라도 탈모인이 될 군이 아니었는가..라고 제 나름대로 해석해봅니다.
>
>
>제 나름대로 정리 해 봤습니다.
>더 있는듯했는데 외출하고 온 사이에 다 잊어묵고..그나마 기억을 겨우겨우 되살려 다시 쓰네요..
>저도 지금도 피나스트리드의 복용에서 갈등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지 않고 효과가 불명확한것에 매달리며 시간을 허비하며 모발과 시간을 다 허비할것인가..모가 되든 빽도가되는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한 탈모치료수단인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하면서 효과가 나타나는 3~6개월동안 마음고생한뒤 이후헨 그냥 규칙적으로 복용할것인가..?
>지금은 고민되지만 피나스트리드로 효과를 보고나서는 그간의 시간이 무척 아깝게 느껴질것이다..그렇다면..?
>후자가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탈모인들이 확실하게 택할수 있는 치료수단은 바로 하나..피나스트리드뿐이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절보고 MSD영업사원이 아니냐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대안은 이거뿐입니다..ㅡ.ㅡ..
>저의 허접한 글을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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