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가워요..저두 부산남 입니다.
저의 경우 병원은 4,5 군데 돌아댕겼습니다.(가족력이 없는 관계로 당황스러워서..)
이렇게 다녀본 소감으론 딱히 탈모클리닉 있는 병원도 별루 없을 뿐더러
있다고 하더라도 별 차이없습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 피부과 보단 났겠죠.)
단지 님 같은 경우 남성형 탈모가 맞는지 궁금하신것 같은데...
남성형 탈모는 눈으로 그냥 보면 안다고 하니 대충 탈모클리닉 있는
병원을 물색해서 가보시면 될듯 하네요...
일단 가믄 확실하게 눈에 띄는 증상이 있든 없든...5분도 안걸립니다.
일단 눈에 띄지 않는다면 가족력 물어보고..없다면 걱정하지 말라..
있다면 좀더 지켜보자..이딴 소리만 하구요.
눈에 띄는 증상이 확실하다면 프페 처방이 전부 입니다..
그외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항상 경우의 두수가 있을 뿐이고 간단간단 합니다.)
최근에 제가 병원을 자주 다녀서 알게된 사실인데....탈모 뿐만이 아니라
어떤 병이든지 진료시간이 엄청 짧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들의 불안한 심리는 별루 신경쓰지 않고..그들이 배운데루, 경험데루
단지 대입하듯 처방전을 써줄 뿐이고..환자들이 끈질기게 물어봐야
그나마..애써...간단한 설명을 해줄 뿐이죠...것두 재진일 경우는 물어보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분위기가....(왜 고객이 불편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_-;;;)
이런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의사들 스스로의 권위의식과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자들에 대한 강제 존경심을 가지게 만드는 썩어빠진 사회분위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쪼록 탈모와의 전쟁에서 이겨내시구요...
어디까지나 이 현실을 타파할수 있는건 본인 자신 뿐이니..
본인이 신중히 결정하시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글도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으로 여겨주세요..
그럼 득모하세요~~^.~;;
>견디다 견디다 이제는 본격치료를 안하면 평생 후회가 될거 같아.
>마음을 먹었습니다.
>먼저 프카를 그냥 구해다가 먹어볼 생각도 들었지만, 처음인 만큼 병원에 가볼생각입니다.
>또 왠만하면 프페로 생각중입니다.
>부산에서 상담좀 잘해주시고 괜찮은 병원, 약국 추천 바랍니다.
>
hsjungjb@empal.com 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득모하시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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