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그런일로 고민 많이 하다가 ..
여기 대다모 들어와서 무척 많은걸 배우고 성격도 많이 바꼈답니다.
변수가 작용한거죠.. (굳이 말하자면..)
용기를 얻을려고 들어온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정모며 이러저러 머리 고민에 대한 자료를
모르고 찾다 보니 저도 모르게 여기 가족이 돼버렸어요..
정모도 꾸준히 나가서 좋은 친구들 형 들 만나면서 조언도 많이 받고 거기서 제가 변한걸
느꼈죠.. 대중들 앞에 나서길 무척 꺼려했던 저가 여기 동지분들을 만나면서
그런 공포가 사라진거죠.. 그리고 눈을 돌려 보통(?) 사람들에게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대놓고 머리 얘기 하지 않는 한 그런 공포는 사라졌답니다.
그게 익숙해지다보니 이젠 자연스럽게 제가 먼저 머리 얘기 하고 양해를 먼저 구한답니다.
덕분에 성격 좋단 소리가 들리더군요..
머리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질 않지만 잠시 잊을수는 있을겁니다.. 그걸 즐기시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여성분들중에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답글 받으시는 분도 좀더 솔직해 지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다가선다면 그리고 좀더 대담해
지신다면 원하시는걸 얻을수 있을겁니다..
- ㅅㅅㅋ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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