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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edamo.com/new/skin/board/mw.basic/mw.emoticon/em53.gif]
저는 날 때 부터 M 자형 헤어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 예정된 머대리 탈모인 이었지요
항상 머리를 기르든 짧게 자르든 앞머리가 드래곤볼의 베지타 마냥 양쪽으로 비어 있어
마음 한켠에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자존감도 점 점 낮아지더라구요 ㅋㅋㅋ
고등학생 때 까지는 머리 숱이 적었을 뿐 빠지지는 않아 큰 문제는 되지 않았는데
군대를 전역하니 그제서야 탈모가 진행되더라구요 두피가 훤히 보이기 시작하고
진정 앞머리는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음에는 탈모 방지샴푸,판시딜, 녹차 자소엽 어성초로 만든 발모차 를 이용하니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 약 3개월 써봤습니다.)
이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가 탈모에 좋다는것을 알게되고
처방을 받으러 가니 의사분께서 위 두 약은 한 달에 들어가는 약값이 적지 않다고
피로이드 정 이라는 카피약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현재 약 1년 정도 피로이드 정을 복용했고 머리 상태는 호전되어 학생 때와 비슷해 졌습니다.
예정된 머대리를 피할수는 없지만 지연시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ㅜ_ㅜ
이상 간략하게 머대리 탈모 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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