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운입니다... 늦은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에 서울에 시험을 치러갔다가 일요일에 시험치고 이틀정도 놀다가 어제 대구에 내려왔습니다..
서울이 크긴 크더군요,...... 시험은 생각보다 문제가 어렵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 문제상 영어 2문제를 제대로 못푼거하구,, 답지 마킹한것을 제대로 못맞추어보고 나온것이
왠지 신경이 쓰이는군요....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내일 목요일이면 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아무래도 영어에서 당락이 결정될것 같군요.... 그동안 4개월 가까운 시간을 책과 씨름하면서
보냈는데 제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낮에 와서 낮잠을 좀 자는 바람에
잠이 오질 않는군요,,,,
참 서울에서 놀면서 친척집에 놀러를 갔거든요.... 그런데 사촌동생이 나이트에 놀러가자구하더군요
나이트가면 부킹확실히 시켜준다면서요... 사실 저는 나이트에 몇번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킹은 더더욱 그렇구요... 머리땜시로......
그래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는데 의외로 부킹이 잘 되더군요.... 미용사라구 하던가 ,,,,
같이 춤을 추는데 제 몸을 막 더듬더라구요... 일순간에 온몸에 전율이 으,,,,,,,
프페덕에 머리가 많이 나서 솔직히 주늑은 들지 않더라구요,.,, 저는 피부가 상당히 좋거든요...
머리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지만,,,,, 약발을 받으니까 참 천만다행이죠.....
나이트에 부킹한번 제대로 못해본 나로서는 정말 환상과 같더군요.... 그러다가 잠시 그녀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그녀가 다른 자리로 또 가다라구요... 다른 남자의 부킹을 받으러.....
별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그 애는 그게 좀 미안했나봐요.... 화장실에 따라와서는 술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나이트에서 부킹하면서 만나는건 다 그렇지 않습니까?
솔직히 갈때 까지 갈 마음까지는 있었지만 친척집에 찾아와서 그럴수는 없겠더군요....
전화번호만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몸좀 더듬고요... 히히
술때문에 ,,,, 어휴....
그때만큼은 시험에 걱정에서 벗어날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잠이 안올 정도네요...
허휴.... '실망은 있어도 실페는 없다'는 말을 되새기기 로 했습니다....
모두들 저의 합격을 기원하겠죠? 대다모 회원님들 득모하세요.... 그리고 득모에서 나이트에서
부킹이나 실컥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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