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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도저히 실감이 안나요..,ㅜㅜ

  • 23년 전

  • 1,061
0
나이라두 많으면 이해를 한다지만,,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실감이 안나네요
오늘도 칭구를 만났는데,,낮에 만났죠,,보통 칭구라구 만나도 밤에 만나는데,,
굉장히 친한 친구인데,,내 머리 보더니,,너 하루 하루가 다르다며,,더 놀래
더군요.,,,농담삼아서 너 이대로 가다가 더 있으면,,진짜 같이 다녀두 아무도
칭구로 안봐주겠다는 그말,,,웃으면서 받아 들였지만,,가슴이 얼마나 아푸던지,,
아 애써 웃으며 돌아 왔는데,,,걍 앞으로 살날이,,너무 걱정돼요,,
저 체질에는 증모제나 가발은 아예 생각을 안해여,,넘 땀이 많아서,,
증모제를 살까 생각도 했는데,,좀 이따,,삭발을 하는게 제일 최선일거
같아요,,머리 짧으면,,진짜 양아치 같아서,,절대 안자르는뎅,,어쩔수가
없을듯,.,,,2주전에 이사도와준 친구넘도 봤는데,,내가 머리땜에
고민하는거 알고 숯이 좀 적어 엉성하다다구 그 정도로 이야기 하던,
넘인데,,,2주 지나구 보구,,,진짜 어이 없어 하더라,,구요.,,
너 갑자기 왜 그냐고,,누가 또 너 머리 뽑았냐고,,일부러 뽑지 안고서
머리가 왜 글냐거,,,지금이 갑자기 빠질 타임인거 같아여 지 생각에는
완전 쉐딩은 아니구,,정상일때도 한번 이런적이 있었는데,,주기가 있나 봐여
그 주기에 쉐딩이랑 겹친건지,,,송승환 같은 연예인들은 그 상태로 오래동안
버티는거 보면 참 부럽네요,,,,ㅜㅜ 아 저녁이나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안냐세여..
>하루에도 여러번...이곳을 들르는 아니...하루라도 들르지 않으면 괜히 불안한....
>이제 저에게 이곳은 삶의 일부분이 된것 같습니다..
>때론 마음의 평안을 ...떄론 공감을....때론 마음 아픔을...또 위로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됍니다...
>엠자탈모에...가운데 가르마가..훤희 비치는 저는 머리를 길러서..그동안 커버를 해왔지요,...
>이제 이것도 도저히 않되겠기에....머리를 고민끝에 스포츠형으로 잘랐습니다.
>머...그리 흉하지 않더군여...다행임다.저에겐...
>탈모 이제 만 1년이 되었는데...벌써...이지경이라리...믿겨지지가 않아요...
>글쎄요...남들보다..없다는게...더 큰 좌절을 ...많이 당했죠...
>괜히 친구들도 만나기 싫고...처음의 증상이 바로 대인 기피증인것 같습니다...
>이젠 좀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나이 이제 26 인데...넘..억울하잖아요,....
>혼자...울렸니다...펑펑...울고싶을때...혼자...울고...
>다시 일어 나렵니다...힘이들때...다시 울고...또 다시 일어 나렵니다...
>울모두들....어깨 쳐저서 지내지 맙시다...
>울모두들 ....고개 숙이며 다니지 맙시다....
>울모두들.....그 어떤 누구에게나...당당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려구 노력합시다.
>울모두들 ..탈모인들에게...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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