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제게님 제나 나중에 스킨헤드 동호회 만들께요. 가입하신댔죠?
트레제게님 두상 이뿌신가부네...? 난 헬기 착륙장인데...
그래서 전 나중에 삭발하면 뒷통수에 H자 문신 할겁니다. ㅋㅋ 골때리겠다.
탈모인들 조또 화이팅!
>오늘 또 머리를 밀어버렸습니다.
>삭발은 아닙니다.
>윗머리는 12mm, 옆머리는 3mm로 바짝 밀어버렸습니다.
>적은 머리숱을 커버하려면 이렇게 윗머리를 길게 해줘야 하네요.
>
>오늘 하루종일 짜증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머리숱이 더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몇 번이나 제 머리를 쓰다듬었는지 모릅니다.
>"젠장...... 이렇게 숱이 없다니.."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 지독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다른날의 10배는 더 스트레스 받은 거 같습니다.
>이래서 전 머리를 못 기르는거죠. 기르다보면 언젠가 이런 날이 오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일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얼른 바리깡 들고 확 쳐버렸습니다.
>
>그리고 다시 쓰다듬어 봤습니다.
>허허...... 이번 느낌은 꽤 좋네요.정말 신기하네요. 분명 머리숱은 같은데, 긴머리 쓰다듬을때랑 짧은머리 쓰다듬는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말이죠.어떤 생각이 드냐면, 2년전...... 처음으로 머리숱 스트레스로 제손으로 삭발을 하던 그때와 변한게 없다는 긍정적인 생각마저 들더군요.
>아무튼 머리를 빡빡으로 깎는다는것만으로도 전 엄청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안정을 얻습니다.
>아무래도 전 영원히 빡빡으로 살아갈 운명인가봅니다.
>
>어서 돈벌어서 라식수술을 할 것입니다. 제가 눈이 상당히 나쁘거든요. 라식수술마저 끝나면 그땐...
>더 말할필요 없습니다. 그땐 백구로 나갈겁니다. 면도질~~~~~
>빈 디젤처럼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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