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 이혼 한번 했다는건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님께서 마음만 확고하다면요.. 물론 어른들이야 그렇게 생각안하시겠지만 본인이 확신만 있다면 설득할 수 있을 겁니다. 자기 인생인데 그리고 결혼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이혼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 이혼을 했었는지 그 이유가 중요하겠죠..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바로 아이가 둘이나 있다는 겁니다.. 이혼했다는 것으로 봐서 아이 아빠가 살아있는거 같은데.. 애덜이 크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27의 나이에 남의 아이를 둘이나 키울 자신 있으세요?
자기 자식 하나도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나이도 얼마 안 드셨는데 왜 벌써 결혼이란걸 생각하지는지.. 사랑한다고 해서 꼭 곧바로 결혼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하지 않고도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희생이에요..자기 자신의 인생중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합니다..더구나 님의 경우에는 희생해야 할것이 훨씬 더 많군요..
서른살이 될때까지는 결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연애만 하세요.. 그때까지도 지금의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그때 다시 심각하게 생각해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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