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름방학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근데 그때 당시엔 탈모인줄 몰랐고 중2 겨율방학 전에 탈모인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부모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근처 동네병원만 다녔습니다.처음에는 오른쪽에만 땜빵이있던 원형탈모엿으나 중3이 되자 점점 많이 빠져나가더군요..결국 현재는 거의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솜털만 머리 전체에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너무 많이 빠지게 되자 세브란스를 찾았고 주사도 맞고 마이녹실도 바르고
약도 먹었습니다.(어떤 약이었는지는 기억이..)그런데 이게 머리카락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눈썹도 조금씩 빠지고 수염에 겨털에
ㄲㅊ털까지도 빠지더군요..(다리털은 원래 없었습니다). 세브란스 측에서는 면역체계가 파괴되어서 그렇다는데..
제가 보기엔 학업스트레스가 원인이여서 적당히 조절하면서 했는데,그땐 효과가 나와 뒷머리도 잡힐 정도로 나왔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는중에 다시 빠져버렸고 현재는 겨털과 눈썹만 조금 남은 상태입니다..심고 싶지만 경제적으로도 압박이고 아직 어리니까 좀더 기다려보자는데...도대체 왜 이런걸까요.마이녹실은 1년 좀 넘게 바른것 같고..밖에서는 모자를 쓰고 다니긴 하지만,나름대로 덥고..힘들어서 탈모 전문가들이 많다는 이 사이트에 글 남깁니다. 아직 10대에 대머리는 안됩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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