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이에요
정수리 부분만 탈모가 와서 프페 약먹은지는 1년4개월쯤 됐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옆머리, 뒷통수에 하얗게 길이 두어군데 생겨서 정말 매일매일 우울함에 빠졌었어요.
특히나 저에게 과분하게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서 털어놓지도 못하고 그냥 가리기 바쁘면서 너무 속상하게만 지냈어요.
그러다가 부모님께 요즘 탈모가 심해서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리니 그러면 주사치료 해보라고 하시네요. 이전부터 주사치료는 비싸고 검증도 안되어있고 효과가 없을 확률이 크다고 말씀드려왔는데 이번에 그냥 하라고 해주셨어요.
대다모 보면 메조나 주사치료 질문글에 많은 분들이 효과 없다, 비추다, 약이 최고다 하셨지만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뭐,,어쩔 수 없죠
대다모에서 아쉬웠던게 메조나 주사치료에 대한 병원이나 후기정보등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들 비추하시는 느낌ㅠ
아무튼 오늘부터 시작했구요 강남에서 6개월치 끊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어디간다고도 말도 못해서 그 부분도 찔리고 속상하더라구요..그래도 좋은 결과만 있다면야,,
암튼 주사 치료 정보글도 많이 없고, 요즘 심해지고 했고해서 직접 치료받아봅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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