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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쟁같은 사랑.~

  • 23년 전

  • 1,292
0
이무슨 동방불패에 나오는 예기 같군요..

알고보니 사람들 다죽이는 동방불패 고수였단 말인가 그아리따운 여자가~~`

이런식이군요...

갈등의 시기에 자문을 구하시는것 같네요...

아마도 사랑의 깊이에 따라 갈등하는 정도가 정해 지겠죠

많이 사랑하고 눈이 멀면 그냥 같이 인생을 같이 하는겁니다..

그게 아니면 끝내야 겠죠

순전히 님의 선택....

편히 옛날로 돌아가시려면 끝을 내구 원상복귀

인생의 도전으로 무모하지만 그놈의 사랑이 뭔지...어쩔수 없이 끌리는걸...

운명같다 이런 거면 어쩔수 없이 끌리겠죠..

만약 님이 후자를 선택하신다면...

문제는 그여자분의 전직과 전직만큼 부담스러운 애기2명 ....이렇게 해결을 보아야 겠죠..

전직은 님만 이해한다면 당시로서는 크게 문제가 안돼겠지만 애기들은 문제가 될수 있네요..

사람들의 눈이 있으니...

하지만 후자를 선택하시고 불에 뛰어든다면 한번 인생의 반전을 노려볼만한게 아닐까요

님이 힘들어도 언제나 가슴한구석에 이겨내구 행복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죽는날까지 살수 있지안나 십프네요....

좀더 적극적인 삶을 살수도 있다는 것죠.....노력하고 이겨내고........

부작용은 사랑이 식고 지치면 큰문제로 돌아오겠지만요...

탈모라구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아요........

탈모인이 아니라구 생각하시고 생각해 보세요....선택할것인가 끝낼것인가.....

다시 예전으로........힘들지만 다이겨내구 눈에 불붙이구 선택하시던가...

님의 인생의 선택~~~~~~ 힘내세요.........가장 힘든시기 같네요././




>사랑....사랑이라는거.....
>살 맞대고....매일 만나다시피 그녀를 사랑해오면서...........
>애가 둘이 있고 이혼했다는 그 충격만으로 모자른채...
>그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게 전했습니다...
>
>맥주를 시키고 호프집에 앉았습니다..
>21살에 결혼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져......그리고 아버님의 집안 부도 이야기..
>남편과의 불화,,,,...남편의 부도....
>이혼..
>애 둘을 키워오면서 그래서 그녀가 열심히 꿋꿋히 정말 잘 살아왔구나 하는 마음도 잠시...
>집안이 부도가 났을무렵 돈이 너무 필요해서 술집(1종)을 다녔답니다...
>
>그러면서 제게 이야기 하더군여..
>지금 돈이 너무필요해서 술집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여.........
>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여...이야기 듣고 그냥 가버릴거면 가라고여....
>그런데 그녀앞에서 상처주긴 싫었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다시 만났습니다...
>
>이상황에서도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건..정말 정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녀가 일하는 술집(룸살롱)을 가보았져.....
>손님이 없고 한가할때 저를 부르더군요...떳떳히 일하는 곳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얼굴이 참해서 누가봐도 술집여자로는 보이질 않아여..
>애가 둘이나 있고 처녀행사 하고 가명 써가면서 손님들이 2차 나가자고 막 조르거나 하면..
>그녀는 거절을 하고 2차 나간는 아가씨는 따로 있다하고........
>
>점점 제 자신이 그녀를 믿을 수 없는 의처중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여...
>저도 그런곳에 가봐서 알지만..2차를 거부하는 여자는 거의 없었거든여..
>어차피 돈벌려고 가는건데.....괜찮은 파트너가 오면 대부분 2차를 가는걸로 알고 있었꺼든여..
>
>이혼에다가...애가 둘인데다가......지금도 그렇고 전직 술집여자인데다가.....
>술집에 다니는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친구에게 직업을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고 하네여...
>그녀도 어캐 보면 날 만나오면서 내가 상처입지 않을까 거짓말했던것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경험을 해서인지..인생 참 험하고 어렵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너무 당차보였습니다. 사실을 알고 있는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면서...
>결코 인정을 하지 않는 그녀를 보면서 제 자신은 예전처럼 그렇게 대할수 가 없었습니다....
>점점 만나면서 주변에서 술집 갔다온 친구들,,,선배님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2차 갔다가온 이야기 듣고나면.....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
>얼마전 영화있었져.....=보스상륙작전= 이거 맞나여? 잘 모르겠네여.....
>많이 과장된 영환인건 알지만....
>
>이제 말이 필요없네여..........
>당연히 잊어야겠지여......
>여기까지 겪다 보니깐 탈모문제는 아무 걱정거리도 되질 않더군여..-.-
>
>그러면서두 님들께....이런글을 올려드리는 것은......
>한때나마...
>아니..
>지금도..
>
>그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을것을 스스로 다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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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알 럭셔리 님에게 슬프군여 자꾸자꾸바지네 m자 사사키 tlswlsaud79
>슬프군요 탈모인 부랄털같이빳빳하라 탈모탈출 이거참 탈모가 죄요?
>님들..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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