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광이라서 사진을 많이 모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히스 레져라는 호주 배우입니다. "기사 윌리엄"이라는 영화에 나왔죠
그때는 황마담 같은 파마머리였는데 이마가 좀 과도하게 넓었지만 워낙 인상이 멋있어서
다 카바했죠. 요샌 삭발 스타일인데 좀 의심되네요.
그래도 이넘이 스타일이 너무 멋있어서 압도되네요. 여친도 '나오미 왓츠'라고 엄청 이쁜
여배우랑 사귄다네요.
걍 재미삼아 보세요.
전 취업준비생인데 요새 가끔 뚱딴지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회사원되면 어떤 머리스타일을 하고 댕기지?> 이런거요.
지금 머리는 한마디로 봉팔이 스타일인데 머리 내려가지고 앞머리는 거의 일자고
옆에 구레나루 조금있고 뒷머리 약간 더부룩하고 ..이렇습니다.
이머리는 제가 거의 몇년간 고수해와서 제일 편하긴 합니다만..
전 회사원이 된다면 진짜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 유머감각도 좀 있는편이고 대인관계가 그렇게 두렵지 않고 외모도 뭐 주어진데로
살아가야하지 않겠나요? 성형할꺼도 아닌이상..
근데 이미지 만큼은 좀 바꾸어 보고 싶걸랑요.
짧게 올린 스포츠 머리가 너무 부럽네요,....죽기전에 그거 다시 할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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