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많이는 빠지지 않습니다.
>근데 빠진머리는 다시 나지 않습니다.
>이유를 조사한즉 머리숱많은 친구와 저의 빠진 머리의 상태를 비교해보니
>제머리가 더얇고(당연) 머리 색깔이 연하고(역시 당연)...
>근데 머리뿌리가 저는 하얗고 친구는 아주 까맸습니다.
>빠진머리의 윗부분은 검은데 내려오면서 색깔이 하얘지고 뿌리에는
>검어야할 뿌리가 하얗습니다. 왜이런거죠? 선배님들도 그러신가요?
탈모인 머리카락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머리카락이 점점 죽어가고 있는겁니다..
머리에 영양분이 공급이 되지 않아 머리끝이 하얗게 되고
이제 점점 머리가 얇아지고 머리카락 주기가 짧아지면서 그 모근은 죽게 됩니다..
그것이 진행되면서 대머리가 되는것이죠..
님 수염을 한번 뽑아 보세요 탈모부위 머리카락도 하나 뽑아 보시구요..
한번 비교해보시면 엄청난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저도 비교해보니 수염끝은 마치 시커먼 잉크에 머리카락을 한번 담궜다 뺀듯
시커먼게 묻어있고 튼튼하디 튼튼하더군요...
아..정말 수염과 머리카락이 바뀌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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