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이라는거.....
>살 맞대고....매일 만나다시피 그녀를 사랑해오면서...........
>애가 둘이 있고 이혼했다는 그 충격만으로 모자른채...
>그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게 전했습니다...
>
>맥주를 시키고 호프집에 앉았습니다..
>21살에 결혼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져......그리고 아버님의 집안 부도 이야기..
>남편과의 불화,,,,...남편의 부도....
>이혼..
>애 둘을 키워오면서 그래서 그녀가 열심히 꿋꿋히 정말 잘 살아왔구나 하는 마음도 잠시...
>집안이 부도가 났을무렵 돈이 너무 필요해서 술집(1종)을 다녔답니다...
>
>그러면서 제게 이야기 하더군여..
>지금 돈이 너무필요해서 술집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여.........
>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여...이야기 듣고 그냥 가버릴거면 가라고여....
>그런데 그녀앞에서 상처주긴 싫었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다시 만났습니다...
>
>이상황에서도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건..정말 정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녀가 일하는 술집(룸살롱)을 가보았져.....
>손님이 없고 한가할때 저를 부르더군요...떳떳히 일하는 곳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얼굴이 참해서 누가봐도 술집여자로는 보이질 않아여..
>애가 둘이나 있고 처녀행사 하고 가명 써가면서 손님들이 2차 나가자고 막 조르거나 하면..
>그녀는 거절을 하고 2차 나간는 아가씨는 따로 있다하고........
>
>점점 제 자신이 그녀를 믿을 수 없는 의처중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여...
>저도 그런곳에 가봐서 알지만..2차를 거부하는 여자는 거의 없었거든여..
>어차피 돈벌려고 가는건데.....괜찮은 파트너가 오면 대부분 2차를 가는걸로 알고 있었꺼든여..
>
>이혼에다가...애가 둘인데다가......지금도 그렇고 전직 술집여자인데다가.....
>술집에 다니는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친구에게 직업을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고 하네여...
>그녀도 어캐 보면 날 만나오면서 내가 상처입지 않을까 거짓말했던것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경험을 해서인지..인생 참 험하고 어렵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너무 당차보였습니다. 사실을 알고 있는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면서...
>결코 인정을 하지 않는 그녀를 보면서 제 자신은 예전처럼 그렇게 대할수 가 없었습니다....
>점점 만나면서 주변에서 술집 갔다온 친구들,,,선배님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2차 갔다가온 이야기 듣고나면.....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
>얼마전 영화있었져.....=보스상륙작전= 이거 맞나여? 잘 모르겠네여.....
>많이 과장된 영환인건 알지만....
>
>이제 말이 필요없네여..........
>당연히 잊어야겠지여......
>여기까지 겪다 보니깐 탈모문제는 아무 걱정거리도 되질 않더군여..-.-
>
>그러면서두 님들께....이런글을 올려드리는 것은......
>한때나마...
>아니..
>지금도..
>
>그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을것을 스스로 다짐하면서......
>
>============================================================
>
>속알 럭셔리 님에게 슬프군여 자꾸자꾸바지네 m자 사사키 tlswlsaud79
>슬프군요 탈모인 부랄털같이빳빳하라 탈모탈출 이거참 탈모가 죄요?
>님들..리플 감사합니다.
누구나 좀 더 하든 덜하든
누군가를 사랑하게 돼면 자신이 직접
뒤돌아 보기가 싶지 않은거 같습니다..
무슨일이든 자신이 결정하는것이고
또 님이 고민하시는 마음 어느정도는 이해 될꺼 같습니다..
전 님이 하나도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어쩜 더 인간적이라 할까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고민조차 하지 않을껍니다..
전 조금은 힘겨울꺼란 사람이 있었지만,
그사람이 제곁을 떠난 후에 지금도 힘이드는군요~
제게도 조금은 힘든삶? 그렇지만 님에게 비교를
드릴수는 없을꺼 같네요~
하지만, 전 선택했을껍니다..
그렇다구 제가 님보다 더 용감하다던지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님이 마음을 정리하더라도 한동안은 많이 아프겠지요~
그리고 그 시간들이 지난 후에 후회란걸 하실지도 모릅니다..
전 사소한 부족함들은 생각이 들지만 후회는 들지 않습니다
제 나름에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는걸까요?
분명히 님도 생각하시는일에는 분명히 길이 없습니다..
당연히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런 이성적인 생각들로 옳다 그르다 정할수 없는게
사랑이란 감정인거 같습니다..
어떤 과정이나 결과로 유추하거나 뽑아내어서
어떤 결정에 영향을 끼치고 싶지도 않네요~
그건 분명 님이 가야 할 길이니까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과 누군가에게 사랑받는사람하지만 그 어느쪽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누구든 그렇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랑이 떠난 후에는 그리움에 질식한다.
이사람과 같이라면 혹은 잘못된다 하더라도
내 삶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치있는 사람이라면 꼭 잡으십시요~
후회없는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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