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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절에 간적이 있었습니다..별얘기 아닙니당.ㅋ

  • 23년 전

  • 1,729
0
8월인간 경기도에 잇는 절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거기서 생활을 한다기에 암튼 그곳 스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대머리 얘기가 나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스님분들도 대머리가 있나요.?? 물어보니까.. 일반 사람들과 똑같다구 하다라구요..

머리밀기 쉬워서 더 좋다구 하더라구요..^^;; 하기는 스님길로 들어선 분들은 머리 길를 일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커피나 술도 안먹고 고기도 안먹고 금욕의 생활을 하면서도

대머리가 있구나 하고요..그래서 이리저리 다른곳도 살펴보았습니다..운동을 하는분들도 어떠한일을 하는분들도 대머리는 꼭 있다라구요..

음냐 생활과 상관없이 대머리는 꼭 있구나 생각했죠..

저는 얼마전부터 담배를 다시 피우는데요.^^ 솔찍히 모발이식 한후에 조금이나마 끈었거든요.

커피도 안먹구..그런데 이리 저리 보니.그런것과 그렇게 상관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라.

대머리로 태어난 사람은 꼭 대머리가 되는구나 생각했죠..

아무리 돈을 들여가면서 약을 먹고 수술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돈에 비하면 그 효과는 정말 이지

너무 미미하구여..애거 29살인데 취업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네요...

대머리가 자꾸 나를 떨군다는 생각도 들고..살기가 재미 없습니다.....쩝..

모발이식도 그렇게 큰효과를 못보고..쩝.. 그냥 머리를 확~~ 밀어 버릴까 생각도 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잘생겻다고 길 가다 꽃도 받아보고 편지도 받아보고 했는데.^^ㅋ

그좋은 시절은 다 지나간 과거네여.. 몬 얘기를 하는건지..답답해서 괜히 주절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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