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눈도 오고 비도 내리고..
왠지 좀 꿀꿀한 주말이군요.
조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잡념이 생기곤 하죠.
오늘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이제 직장생활 3년차입니다.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조금 늦게 시작한 탓으로
직장생활 경력이 아직 짧은 편이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구요.
직원수1천명이 조금 넘는 상장회사.
그런데도 참 여러가지로 신경쓸 일도 많고 갈등도 많죠.
또 왜 그리도 똑똑한 사람들은 많은지..
영어면 영어,컴퓨터면 컴퓨터,인간관계면 인간관계..
이런 모든 것들에 능한 멀티플레이형 직원들이 참 많더군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정말 눈에 띄기조차 힘들죠.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별로 비전도 없는 이런 직장생활을 계속 해야 하나..
나에겐 뭔가 다른 길이 있을 것 같은데..
나만이 잘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 되면 또 바쁜 일상속에서
일속에 파묻혀 이런 고민을 했던 사실조차 잊고 지내겠지요.
여러분은 지금 하고 계신 일에 만족하시나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또,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도 있으시구요?
아마 이 질문들에 자신있게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정말 성공적인 인생을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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