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과 탈모인' 보다는 '탈모인과 비탈모인'이 더 낫지 않나요?
물론 '탈모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야'라고 우기지는 않겠지만요..
'정상인과 탈모인' 이렇게 부르면
'탈모인=비정상인'이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지 않나요..?.. 비참하다 싶을 정도로..ㅠ.ㅠ
현실을 현실로 굳이 인정하기 싫다고나 할까요.
'탈모인과 비탈모인'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정상인'이 폄하되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
그냥 '탈모인과 비탈모인'이라 그러면 좋겠네여..
그리고
오래전에 어느 분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저기위의 "대머리는 다 모여라' 을 '탈모인은 다 모여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대대모닷컴'이린 도메인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겠지만..
"taldamo.com' 이런 식으로 바꿔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어쨋든 탈모라는 사실 그것도 조금은 서글픈데.. '대머리(심지어는 빛나리)'란 말 들으면 말한 놈 얼굴을 그냥 갈겨버리고 싶은 생각이 때론 듭니다.
누가 나 대머리인거 모르냐고..
너가 그렇게 말안해도 나 다 아니까
Just shut the hell up! (흥분해서 그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머리' 보단 '탈모인'이란 말이 그나마 조금은 더 위안되는 거 같구요,
'정상인과 탈모인' 이렇게 대비시키는 것 보단 '탈모인과 비탈모인' 이런 식의 표현이 훨씬 더 나은 것같습니다.
제게 예민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여기 오시는 대다수의 분들의 생각도 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는 분들.. 일상생활에서부터 '탈모인'이란 존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우선은 '공짜 좋아하면 탈모인 된다? 그런거 부터 확 바꿔야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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