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대 졸업생입니다. 94학번 이구요
공대 절대로 절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밑에 몇분이 공대에 관심이 있으면
가라고 했는데 아직 사회를 모르는 학생이라 보여주구요.
전 이곳 밥먹은지 어느정도 되어서 말씀드립니다만 비젼 정말로 없습니다.
프로그램 짜서 성공의 보람을 느낀다는분 나도 그런거 다 겪었습니다만
다 부질없는 짓거리 입니다. 공대는 가지마시고 음.....제생각으로는 약대가 좋은듯 싶습니다.
지금 사회는 어쩐지 아십니까. 공대졸업생들 쟁이로 취급하고 결혼하기도 힘들고
연봉은 턱없이 작고 일은 좆같이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쓰벌
중국은 고위 간부의 90%가 공대출신인데 우리나라는 90%가 인문계열 출신입니다.
선진국도 공대 출신이 단연 고위층에 많이 있구요. 하지만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주소 입니다.
인생 망치고 싶으면 공대가십시요.이만
>이번에 수능을 본 20살의 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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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의대는 못가고. 지방대 약대나 중상위권 공대는 갈 수 있는 점수가 나왔는데요. 약대보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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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가까운 공대를 가려고 하는데요. 공대가 그렇게 안 좋습니까. 저는 전자전기나 컴퓨터쪽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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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밝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언론에서는 공대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거죠. 그 이유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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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계공학이나 화학, 건축, 재료, 생명공학 보다는 전자나 컴퓨터 쪽이 좋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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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데요. 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참고로 수의예과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공대 다니시는 분들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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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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