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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기분 저도 알아요. 동감입니다.

  • 23년 전

  • 1,070
0

저도 어려서부터 아버지 무지 싫어했죠. 이유는 생략하고

아버지를 미워할수록 힘든건 자신이에요. 누워서 침뱉기죠. 결코 남이 될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토록 싫은 아버지도 가끔 세월에 축처진 어깨의 뒷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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