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공대에 대한 글 답글 단 사람인데요... 미래 비젼을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약대나 수의대 편입이 어떠실런지...
어제 동아리 선배형이랑 술 마셨었는데요... 그 형은 서울대 기계 항공 00이었습니다.
그 형 역시 자기과 비젼 없다고...^^;; 하지만 뭐든 열심히 해보자고 술마시며 얼싸안았습니다...^^;;
머리빠져 숱 없고... 더럽게 고생해서 들어온 대학은 입학 다음해부터 점수 하락... 미래가 없네 하고..
쩝... 저 고3때만 하더라도 공대 가야 돈번다고... 미래는 공학인의 것이라고 부르짓던(뭐 그떈 벤처의 시대니 어쩌니 했었죠...ㅡㅡ;;) 고등학교 선생님이 미울 뿐입니다.ㅜㅜ
>다모에 오랜만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집에서 스트레이트 파마해서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햇빛에선 아직도 두피가 비치지만 저녁때가 되면 탈모인지 알아보기 힘들것 같더군요
>아무튼 요즘 학교를 다니며 사람들 쳐다보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머리빠지는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겠지만 우리는 사람들 머리를 쳐다보지 않습니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일명 야리는 듯한.....
>오늘 오는 버스안에서 요즘 생활이 어떤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너무 머리에만 치중해서 너무 많은걸 잊고 사는것은 아닌가.....
>친구들은 알바다 토익이다 열심히들 하는데 저는 제대후 영어단어 하나 외워본적이 없군요
>후년에 미국가겠다고 결심해놓고 공부하려고 산 토플책은 먼지만 싸여갑니다.
>전과하려고 이번학기 다 재이수하고 있는데 요 아래 글을 보면 공과로 오지 말라고 하는글이 보이는군요
>계절학기 까지 들어가며 전과 한번해보겠다고 하고 있는데 성적이 좀 부족하여 경쟁률이 높은 정보통신쪽은 어려울것 같은 판단이 듭니다.
>다른 과를 알아보고 적성에 맞는과를 가려고 합니다.
>공대생 여러분이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과와 배우는 것들 등.....
>홍삼먹은지도 34일째 되었습니다. 요즘 머리를 보니 잔털이 나고 있습니다. 프카의 영향인지 홍삼의 영향인지 확실히 알수없으나 아무튼 무언가 희망이 조금 생깁니다.
>홍삼복용후 빈혈과 어깨결림현상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두피가 아프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일단 홍삼이 혈액순환을 도와 조금의 영향이라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위와 장이 안좋아서 생긴 탈모로 추정하고 있으므로 이 추정이 맞다면 홍삼의 약발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카복용은 9개월(?)정도됩니다. 무의식적으로 먹기때문에 따져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분은 2년이 지나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여 최소2년이상은 먹어볼 생각이기 때문에 복용개월수를 따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홍삼의 약발이던 프카의 약발이던 내년엔 정말 머리걱정없이 하루하루를 살수있는 제2의 인생이 펼쳐졌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탈모의 원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유전적영향이 아닌 탈모도 많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제대후 처음맞는 겨울을 보내며 눈내려서 머리에 물기생겨 머리속 비치는 걱정을 하게 되는군요. 이런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번 살아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겨울방학때 무엇을 할것인가 계획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FLASH도 배우고 계절학기도 듣고 영어공부도 하고.....
>아 그리고 방학때 영어 스터디 그룹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탈모인끼리 모여서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혹 청주에 살고계시면서 영어 스터디 그룹에 한번 참여하시고 싶은 분이 있다면 리플이나 멜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1-2시간- 영어방송보기:1시간, 영어공부:1시간 정도 하려고 합니다. 추운겨울 영어에 열정을 쏟아부을 동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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