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 ,머리털이라는게 말이죠. 어느때는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다가도 또 어느 때는 왕창 빠진것도
같고 그날 기분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머리털 난 것 같으면 대다모에 글 좀 올리고
싶다가도 어느날 형광등 아래 비춘 제 앞머리를 보면 뜨아 휭한게...또 딴판이어서 관두고 그랬었죠.
그런데 지금 햇볕아래에서 거울보니까 저도 놀랍더군요. 앞머리는 올빽 스타일이라 햇볕아래서 보면
둥글둥글하게 두피가 드러나서 제가 봐도 정말 없어보이거는요. 그렇다고 머리내리자니 더 지저분
하고...그런데 오늘은 정말 봐줄만 하더군요. 머리숱은 여전히 별로 인데요 짧게 머리를 깎았는데도
그렇게 횡하지가 않더군요. 느낌이 좋습니다. 사실 약간 놀라기도 했구요 ^^;
1년 반동안 약먹구 운동하고 자연요법한게 효과
가 나는 거 아닌가 하는... 제가 한 치료는 말씀 안들여도 왠만한 대다모 회원이면 다 아는 그런 것이
기에 구체적으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참고로 피부도 확실히 좋아졌더군요. 탈모엔 피부과 가지 않습니까? ^^; 예전에 피부에 잡티가 너무
많았는데 요즘은 정말 깨끗해 졌더군요. 뭔가 머리털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망
상두 해보구요.
암튼 아직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담에 저 스스로 탈모를 잡았다!라고 느낄 때 또 글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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