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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래는 밝습니다.

  • 23년 전

  • 1,286
0
우리 탈모인들 뿐만아니라 학연, 지연, 장애인 차별, 성차별등으로 한국사회에서 고충을 받고계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행이도 우리에겐 서로 모여 좋은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수있게 이런 좋은 사이트도 있구요.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 마십시요. 자기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은 남에게 그런식으로 태클걸지 않습니다. 저도 첨에 그런소리 들으면서 가슴아파했고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만 이젠 그냥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내가 글케 잘생겼냐.. 머리가지고 태클걸게"..

님 힘내시고요, 두타도 곧 출시된다 하니 내년엔 또 어떤약이 나와서 우릴 기쁘게 해줄지 기다려 보자고요.
득모하세요.


>정말 우리사회는 아직 우리 탈모인들이 살기에는 너무나 매정한 사회네여
>어제도 같이 일하는 넘들한테 무시당했습니다.
>니는 왜그리 머리에 숱이 없냐고... 조만간 다 빠지겠다구여...
>나보다 나이가 많은 넘들이라 욕은 못하고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았져!!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님들은 그 기분 아시져??
>정말 안 당해 본 넘들은 모를겁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보니 베게에 머리가 잔뜩
>빠져있더군여...
>미치겠군여
>프페를 저녁으로 꼬박꼬박 먹고있고 스펠라707이라고 하는 탈모 방지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고 있어도 전혀 나아지는게 없네여...
>아 정말 살기 싫어집니다.
>제 아이디는 희망을 갖자인데 점점 희망을 잃어가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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