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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금물 샴푸

  • 23년 전

  • 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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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꼭 천일염이어야 됩니다.
소금 한줌 정도를 물 네컵 정도의 물과 함께 반 정도 될 때까지 끓입니다.
분무기나 아니면 머리에 뭍히기 용이한 용기에다 그 소금물을 담아
아침 저녁으로 두피에 충분히 바른 다음에 문질러(두피의 때가 빠짐) 준 후
스팀 타올(물수건을 전자렌지에 한 2분 정도 돌린다)로
머리를 감싸 줍니다.(두번 해주면 더 좋을려나)
처음에는 소금물이 빠지도록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고
찬물로 두피가 조이도록 헹구어 줍니다.
그 요법 때문인지는 몰라도 두피 문제가 정말 많이 해결됐습니다.
소금에 대한 효능은 <겨레의 자연건강>이란 사이트에 가셔서
자세하게 읽어보세요. 저도 거기에서 도움을 받았으니까요.
아뭏든 두피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져서 그런지 머리를 감아도
요 몇일동안은 별로 안빠지더라구요. 정말 이런 일이 없었는데 말이예요.
녹차가 좋다고 현미녹차 말고 100% 녹차를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시고
머리 감을 때는 비듬 없어지라고 식초 넣고 감고 머리가 어는 것 같아도
찬물로 헹구고(처음에는 따뜻한 물로 헹구고), 맨 마지막에는
전날 마시고 남은 녹차티백을 머리 헹굴만큼의 물에 하룻동안 충분히 담가 놓았다가
그 물에 머리를 헹굽니다. 샴푸는 생그린에서 나온 창포샴푸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도 별로 가렵지도 않고 비듬도 정말 많이 없어지고
그 문제가 완화되어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그 양이 줄었습니다.
머리칼에 윤기도 흐르고 아주 만족입니다.
이게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그리고 저는 머리를 저녁에 감는게 좋다고 해서 저녁에 감습니다.
아침에는 머리카락이 휴지기 상태래요. 그래서 더 빠진다나 어쩐다나
오늘 저녁에는 몇일 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식물성 샴푸가 배달되어서
그래 그걸로 감아볼려구요.
샴푸는 여기 저기서 좋다는 걸로만 몇개 구입해서 번갈아가면서 감을려고 합니다.
두피가 민감하면 한가지로만 감으면 안될 것 같거든요.
여자들 화장품도 한가지만 쓰지말고 이것저것 바꿔 쓰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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