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척적 M자 이마를 가진 31세 남성으로서 최근 진단결과 M자 탈모 초기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머리는 올리지 않고 내려서 M자 부위쪽만 어느정도 스타일링하면 탈모인인게 전혀 티가 안납니다.
작년부터 미녹시딜 바르다가 현재는 정수리만 1회/일 사용하고 있으며, 탈모약은 전혀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샤워하거나 머리 말릴 때 모발이 많이 빠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선척전 M자에 현재 M자 부위가 살짝 올라와서 모발이식을 해야겠다라고 결심하였습니다.
여기서 큰 고민이 탈모약 복용을 하게되면 예방도 되고 개인마다 개선되는 부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성기능 감퇴,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많이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 정보검색 당시 극히 일부에게만 발기부전, 성기능 감퇴 등이 일어난다고 봤는데 계속 검색하다보니 거의 모든 사람에게 발견된다고(발기강도 감퇴, 사정시간 단축 등) 나오더라고요. 본인이 잘 못 느껴 그런거라고...
미혼에다가 결혼 후에도 이러한 문제로 부부간에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어 부작용을 앉고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는 여자친구가 있어 약 복용 후 관계 시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까봐 약 복용을 계속 미루고 있고요..
그렇다고 모발이식을 해서 M자 부위를 보강해도 탈모약을 복용안하면 그 위로 머리들이 밀려 탈락될텐데...
탈모약을 복용해보고 부작용이 나타나는거 같다 싶으면 본인이 성기능과 탈모 중 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결정하에 복용을 중단할지 결정하는게 정답이겠죠?
탈모진행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태는 아니라서 우선 모발이식을 하고 매주 이식모 뒤로 머리가 탈락되는 것을 체크하며 탈모가 진행된다 싶으면 약 복용을 시작 혹은 재개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부작용이 최소화되는 약 또는 방법이 얼른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고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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