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 여자친구도 잘 있고요?
저도 머리를 밀었죠. 오늘...
도저히 눈뜨고 못봐줄 꼴이더군요.
그래서 맘잡고 3mm로 싹 밀었습니다. 위에만 남기고요.
그러고 보니 완전 해병대머리네요. ㅡㅡ 그런데 이머리가 m자 및, 머리숱 커버하는데는 좋아요.
아무래도 나한텐 이 머리밖에 없는듯하네요.
운동하신다더니 아직 안하시나보네요. ^^
전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몸무게가 자꾸 늘기는 커녕 줄어가서 그렇죠.
지금 현재 182에 70정도인데 74~78 킬로까지 늘리는게 목표랍니다. 한번 나도 통조림에 든 단백질식품이나 체중증가제같은것 좀 먹어볼 생각이에요.
요새 컴퓨터 바탕화면에 빈 디젤을 포토데스크로 깔아놨죠. 기억나시죠? XXX의 주인공.
볼수록 그 사람도 탈모란것이 확실해요. 아마 그도 탈모스트레스로 머리를 백구로 삭발할거란 확신이 듭니다.
역시 머리가 안되면 남는건 몸매뿐이잖아요.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합시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세셨다니? 어떻게 세신거죠?
짧은 머리카락이면 세기가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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