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하신 장난이 친구분에게도 충격적인 말투였을수도 있었겠네요
저도 어저께 친구들하고 술먹는데 친구에게 말실수 했습니다.
그 친구는 자주 얼굴을 보지 않는친구라 그 친구의 콤플랙스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죠
그 친구가 키가 작은데 그 여자친구는 키가 컸습니다.
제가 무심결에 "여자친구가 더 키가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상이 좀 구겨지더군요
친구의 컴플랙스가 키인줄 몰랐던것이죠
원래말을 좀 가려하는편인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때한 그 실수가 좀 맘에 걸리네요
>처음만난사람들이랑 술자리를함께하는데 내가 조금 장난으로 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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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되받아치면서.."넌 대머리될 징조자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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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고..누구보다 잘 아는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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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친구에대해... 생각하기가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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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도많이하고 또금방풀고 그랬지만.. 이번일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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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때그표정과 그말한마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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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녀석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지않는 기분이자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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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계속그럴꺼같습니다...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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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가 정말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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