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력에 의해 바꾸기 힘든 선천적인 것을 가지고
놀리는 행동은 참으로 부끄러운 짓이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지금 탈모라는 상황에 있어 그런것은 아닙니다.
전에 머리숫 많을때도 그런 생각은 늘 했죠,,
특히 친한 친구일수록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하면 그럴수도 있지!' ,,전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전 친구들이 여자보고도 뚱뚱하다느니 못생겼다느니
하면 오히려 인상을 찌푸립니다. 사람 외모갖고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타이르는 편이죠,,,,,,
이런 남을 배려하지 않는 심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이 걸어온 인생에 있어 인간대 인간으로써 기본예의에 대한 배움이 부족하다고 보고 싶네요,,
그 친구분이 그런 얘기를 꺼내 님의 맘이 상하셨다면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음,,다음에도 님의 맘을 아프게 할일이 또 생길겁니다..
혹시, 님 역시 친구맘을 상하게 할 말은 하지 않으셨나요?
자신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처음만난사람들이랑 술자리를함께하는데 내가 조금 장난으로 놀렸다고
>
>바로 되받아치면서.."넌 대머리될 징조자나"라고 말했습니다.
>
>3년동안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고..누구보다 잘 아는녀석인데..
>
>갑자기 그친구에대해... 생각하기가 싫어졌어요..
>
>말다툼도많이하고 또금방풀고 그랬지만.. 이번일은..휴..
>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때그표정과 그말한마디가 생각나네요..
>
>이젠 그녀석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지않는 기분이자꾸듭니다..
>
>아마계속그럴꺼같습니다...진심으로요...
>
>그친구가 정말 밉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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