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세 탈모치료 3개월째인 맨날 죽고싶은 자살충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궁금한게 있는데 해박한 지식을 가진 모야모님께 조언을 좀 구할려구요.
군대 있을때 머리가 심하게 빠진다는걸 알았고 (그 땐 대책이 없었죠,,) 제대 하자마자 그러니까 올 8월부터 탈모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프카 복용한지 3개월 됐구요 자연요법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빠지는 갯수가 좀 줄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여전히 심심치않을 정도로 빠지고 있구요...
이번 연말에 모발이식수술 할려고 예약되있는데 시기가 적당한지 자꾸 망설여지네요.
언젠가 보니까 지금 당장보단 앞으로 3~40대의 모습이더 중요하다고 누군가의 글에 리플을 다셨던데요 지금 하면 뭐가 안좋은가요? 물론 앞으로도 탈모는 계속 진행될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로선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요. 3~40대에 해결하는게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때를 위해서 한참 젊은 이 시기를 더구나 몇 년 혹은 십수년을 고통속에 빠져 지낼 자신이 없네요.
그러니까 제 말의 요는 지금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는데 저두 공감은 합니다만 당장 급하다보니... 암튼 절 좀 설득시켜주세요. 미치겠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명쾌한 답변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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