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제게님 안녕하십니까
저와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자친구분도 생기시고 부럽습니다.^^
병원가셔서 확대기로 두피상태와 모발상태도 보고 그러십시요
그래야 그나마 증거(?)가 생기는 것이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트레제게님 어디사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번 12월에 정모하는데 오셨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보고싶거든요
이번 모임은 최소20명이상 모이게 하려고 무단히 노력중이거든요
서울,용인,대구,대전에서 올라옵니다.
거주지를 가리지 않고 이번 모임에 한번모이자고 설득중이죠
단 한번만이라도 이번에 모이자고 하는것 입니다.
서로 얼굴이라도 볼겸
모임은 14일에 있습니다.
오실의향이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사실 어지간하면 병원을 안가려 했습니다.
>탈모선고를 받을까봐 은근히 두려웠던것이죠.
>탈모선고란 우리에겐 마치 사형선고와도 같은 파워일테니까요.
>
>하지만 결국 이대로 방치해놓느니 정확한 증상이라도 알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병원.. 잘 골라야겠죠.
>이전에 여기 분들이 남기신 글들 보면 돌팔이 의사 많은것 같습니다.
>머리속 들여다보고 3초만에 '지루성피부염이네~~' 했다던 의사이야기도 기억나네요.
>그런 사람 만나면 안되니까 , 병원 고르는것도 꽤 조심스러워지더군요.
>
>강남의 황모 원장님이 하시는 곳으로 예약해 놓았습니다.
>추천하는 병원들은 모조리 강남에 몰려있더라고요.
>##피부과 가 아니라 ##모발센터 라고 해서 모발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이라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토요일........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갑니다.
>은근히 두렵네요. 아직은 저 초기인거 같은데, 병원가면 해답이 나오려나?
>남성형탈모증이나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이 나올까봐 겁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방치해두고 끙끙앓는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
>오늘 그냥 한번 준비삼아 동네 피부과를 찾아갔었습니다.
>의료보험카드 안가져갔다고 바로 빠꾸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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