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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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리들어갑니다.

  • 23년 전

  • 1,041
0
대다모를 알게 된것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모발 관리에 들어갑니다.

제가 제대한지 1달 조금넘었습니다.(24에 군대가서 26입니다. RT아님)
많은 분들이 제대 후에 탈모에 대해 고민하시더군요.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나랑 똑같네." 하셨죠.
아버지는 전형적인 M자머리거든요. 결혼식 사진(30세때)을 보면 그때도 훤~하시죠.
절망적이죠.
어머니께서 제 고민을 아시고, 직공모발력을 사주셨지요.
꽤 비싸더군요. 머리만 자란다면야 상관없지만, 그효과를 알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군요.
모두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네요. 어머니께서 사주셔서 쓰고 있긴한데,
그 효능이 어떨지 알수가 없네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부산에서 프로스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일쯤 도착하겠죠.
이모가 구해주셨어요, 참 고맙죠.

이곳에 올라온 많은 부작용에 관한 글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
저는 하루12시간 근무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겨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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