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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

  • 23년 전

  • 1,302
0
2년전에 무척이나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무참히도 채여버리고 말았죠!!
전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다는 것을요...
뜬금없이 이런 얘기를 한다고 욕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별이후에 정말 신기할만큼 제 머리가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한겁니다.
물론 그전에도 친구들이 머리에 숱이 없다고 놀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빠지더군요
모든게 다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아여
물론 탈모증도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그후론 여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바로 텅 비어버린 정수리 머리 때문이었져!!
그날이후 몇번이나 소개팅, 미팅을 나가봤지만 다 퇴짜 맞았습니다.
물론 내 능력이 모자라기도 했지만 왠지 자신이 없더라구여
머리 숱이 없으니깐 괜히 신경도 쓰이구여
아~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또 미팅이 있어 나갑니다. 오늘은 꼭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갈겁니다. 물론 안되도 상관없구여
아직 젊으니깐.... 하지만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잘 됐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여기 글을 읽어보니깐 참 좋은 여자분을 사귀고 계신분도 있는것 같던데 참 부럽습니다.
우리 탈모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 글도 읽었습니다.
후~~ 무슨 말인지....
암튼 그냥 두서없이 한번 글 올려봤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만 지껄이다 갑니다.
모두들 화이팅~~ 힘내고 탈모는 반드시 치료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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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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