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입니다...머리숱은 많은편이라서 솔직히 저는 잘모르고있었습니다 이마는 좀넓은편이라니..
생각했고 m자인가 긴가민가하는 그런생각에 세월을 지나쳐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커뮤니케이션 글들중에 탈모고민에 관한 글들이 눈에뛰기시작하더니
자꾸 의심아닌 의심병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왠지 머리가 예전보다 넓어진것같고 M자부분에 잔털도보이는것같고.
너무신경쓰여서 스트레스로 오는것같고 휴가도 내고해도 회복되지않고 자꾸 탈모에 머리속에 윙윙ㅠ.ㅠ
ㅠ.ㅠ 머리감을때나 자고일어나도 머리카락 빠지는수는 정상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작은아버지,삼춘,작은아버지
아들 까지 탈모인것을 확인했기때문에 나도언젠가 오겠지하고생각했지만 정말올줄몰라네요....왜나면 제스타일
때문인지 아직괜찮아서그런지모르지만 탈모라는 소리는 들어본적이없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강남에 맥스X 병원
에 방문하게되었고 검사결과 마이페시아정 카피약을 3개월 처방받았습니다.정수리는 정상이고 M짜탈모가 오는
것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원래그거아니고 원래이마가 넓어다 원래 M자다 반박도하고 얼마나심하나 물어봐
도 의사선생님은 그건 당사자가 인지하나안하나 차이라고하더군요 의사인 자기가 중증까지 왔다고해도 받아들이
사람이 그렇게 인지못하면 어쩔수없다고하더군요..그래서 일단 3개러 약을먹고 다른 추후 치료를 생각하시자
하셧고 저는 받아드리고 약을 먹기로했습니다 일평생먹어야하고.....부작용도있다고하지만...선생님이랑..
약의효능을 믿고요........아 갑자기 스산하네요...사실지금도 그냥 살아도 괜찮을 것같은데...진행을 막아보는게
더좋고 가능하면 3중반쯤에 라인한번 잡는게 제가보기에는 가장좋은 처방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후반주에 횡설수설이네요...제심정같은....어째든 약복용후 북작용만제발 오지않았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평생복용하더라고 상관없을텐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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