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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삭발감행..

  • 23년 전

  • 1,581
0
안녕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글이네요 ^^;
드뎌.. 태어나서 첨으로 삭발을했습니다.. 정말힘든결정이었구.. 맘고생두 심했는데..
하고나니 후련합니다..
지루성피부염약은... (연고) 방금샀구 낼프카를 사려합니다

아.. 거울보니 면상이 가관이네요 ㅋㅋ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이발소를 갔습니다.(처음가본곳..)
거울에 머리 내린모습이 오늘따라 왜이리 잘생겨보이던지.. (죄송합니다 ^^;;;)
아저씨는 다른사람머리를 깍구 계시더군요 글서 기다렸죠.. 자연스레(여러분들은아실겁니다 버릇아닌 버릇..) 이발소아저씨머리와 깍고있는사람머리를 봤죠.. 깍고있는사람.. 정말 머리털이 돼지털같더군요 뻣뻣해서 뒤로 넘어가지두않구.. 빽빽하구 까맣구.. 속으로 저런사람들은 뭘먹길래 저럴까.. 엄청부럽더군요..
반면에 이발소 아저씨는 거의 말기단계.. 비교되더군요.. 연세두 얼마안되신것같은데..
그렇게 관찰하구 의자에 앉았습니다.. 바리깡 지나간자리가 왜이리 허전하던지.. 확실히 정수리 부분이 다른부분보다.. 많이 비었네요.. 불긋하구여 ... 치료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정말 열심히 치료해서 예전처럼 빽빽한머리와 생머리가 되길빌며.. 파이팅할겁니다 ^^!!

별내용아닌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앞으로 제가 겪은 에피소드나.. 치료기 , 해프닝 이게시판에 자주 적도록하겠습니다.. 그럼이만(__)
모두들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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