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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녀는 신용불량자.

  • 23년 전

  • 1,042
0

>안녕하세요.
>내나이 27
>가진건 없지만 뜨거운 정열과 사랑을 가지고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살아 가고있습니다.
>얼마전 소개팅을 했어요.
>친구녀석이 괜찮은 아이라고 학교 동아리 후배라고 하더군요,
>저녘을 먹고. 영화도 한편 봤지요, 처음인데 너무도 웃음이 나고 그녀도 얼굴에 화색이 돌았습니다.
>괜찮은 아이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얼굴도 곱고, 피부도 곱고, 정말 나에겐 과분한 여자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스니까요,
>3번째 만나는날 저는 큰마음 먹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머리숫이 빠져서 가발을 썼다구요. 더 사랑이 깊어지기전에 고백해야할것 같아서요.
>그녀가 말하더군요,.
>알고 있었다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에게도 사랑이 날를 다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
>그녀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과거는 묻지 않고, 정말 헌신적으로 당신을 진지하게 알고 싶을 정도엿지요.
님 제가 주제넘게 말하는건 아니지만..그여자 님한테 작업넣는거 같네요,.,,

제아는 동생이 있는데..남자한테 공사를 님처럼 하거등요,.,,맨날 신용불량자라고 해놓고.

그런식으로 돈을 조금씩 조금씩 올궈내는겁니다.. 예를들자믄.,,카드값을 값아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번달 돈이 좀 모질란다던지..그래서 좀 빌려달라고 그런식으로 최대한 올궤내고..튀는거죠,

제아는동생이 그런식으로 하는거 많이 봐서..님도 좀 신중히 생각하세요...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런게 아니라믄 정말 다행이지만..공사안당하게 조심또 조심요....
>
>그리고 맥주를 한잔했지요, 맥주를 먹다가. 카드에 관한 이야기 가 나왔어요.
>본인은 카드가 없다고 하더군요. 하긴 24밖에 안된 아이가 무슨 카드냐고 ...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더군요,,
>사실 자기 신용불량자라구요.
>술이 깨더군요. 어쩐지 제가 계속 샀습니다.
>뭐이게 중요한 건아니구요,,
>카드사에 빚이 700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불어나는 이자에 연체료,
>왜 그랬냐고 물으니. 등록금을 카드로 결제 했다고 하더군요, 6개월 무이자라....
>명품이나. 씀씀이나 해퍼 보이지 안았지만 새롭게 보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돈을 현금으로 쓰고 일단 카드로 결제 했다고하더군요.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
>신용불량이라 . 당좌 거래및 은행 거래도 중지 됬고, 사실 이만저만 한 사실에 대하여 털여 놓더군요,
>용서 할수있습니다. 죽도록 저금해서 값아주면 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녀가 이이야기 를 꺼내기전에
>자긴 빚값을려면 무슨 짓이든 할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좀 취한 상태였습니다.
>무슨짓이 무엇이냐고 물엇습니다.
>다른 남자가 빚을 값아준다면 자기를 줄수도 있데요.
>
>불상했습니다.
>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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