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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절대 안하지. -_-

  • 23년 전

  • 978
0

아니 기분나쁘게 남의 얼굴의 피부를 그것도 시체에서 떠서 자기 얼굴에 이식한다구요?
저 같음 절대 안 합니다. 머리 없이 그냥 빡빡 사는게 낫죠.
원칙적으로 다른 사람의 장기나 피부를 이식하면 거부반응이라는 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걸 억제하려고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됩니다. 평생을요.
한달에 백만원이 넘는 약값도 약값이지만 그 약으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정말 어쩔 수 없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거나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생각해도 별로 기분이 안 좋네요. 남의 판데기가 내 얼굴에 올라오는 거. ^^
그럼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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