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쥐어 뜯으며 제마는 고개를 젓는다.. 병도 병이지만 좋은 의도건 나쁜 의도건 가리지 않고 자신의 허약한 신체를 거들먹거리는 사람만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흥분부터 하는 자신이 한없이 못나게 생각되기도 한다.. 못난 놈 ..왜 자신의 병약함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게야 ...병약함은 죄가 아니지 않는가....약점을 건드리는 사람들에게 좀더 태연한 모습으로 담담하게 대하지 못하는 소심함이 더 큰 병일수도 있지 않을까?......]
예전에 한의대를 가고자 했던 수험생활때 보았던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나왔던 내용입니다....저한테 해당되는 것 같아서 따로 노트에 적어놨는데.....오늘 이렇게 띄우게 되네요.....그냥....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이걸보고 자신도 그렇다 생각하시면 생각을 바꿔보십시오.....저두 자존심 무지 세고..게다가 약간은 소심해서..남이 한마디 머라 하면 꿍~하고 며칠은 가는 성격인데.....
이 글 보면서 가끔 생각을 정리하곤 합니다....
그럼...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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